I used to / I feel like / I'm going to / I'd better 표현이 실제 적용되는 예제를 보니 그동안 실제회화에서 어떻게 표현할지 몰라서 못쓰고 있었단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원어민과 회화시 실제 적용해봐야겠습니다. 수업 알차고 좋았습니다.
New York Broadeway에 실제로 간 느낌이네요.
원어민에 따라서 발음, 억양, 속도, 어투 다 다르기 때문에 한시도 긴장을
늦출수가 없었네요. 마지막 Speech부분이 생소하고 어려웠는데 미국에 가서
자주 듣게 될 질문이라고 생각을 하니 연습을 많이 해야할 것 같네요.
수업내용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