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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 27
    <이벤트 참여>
    Q1. 샌프란시스코
    Q2. 많은 것을 해보고 싶은게 아니라 그냥 거닐고 싶어요, 샌프란시스코의 길을 거닐고, 산책하고, 샌프란시스코만의 분위기를 느끼고 경험하고 싶어요, 일상적인 것을 그 곳에서 보내보고 싶습니다.
    Q3. 아직 큰 변화는 모르
    2016-04-13
     
  • LV 85 expl_myoungstar
    [이벤트 참여]

    Q1. 런던

    Q2. 런던~♪
    많이 들어봤지만 또 생소하기도 한 도시입니다. 우리에겐 미국 발음이 더 익숙하니 런던에 가면 낯선 느낌이 들것 같아요. 런던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제가 좋아하는 패딩턴이라는 영화가 있는데요. 영국식 발음을 들을 수 있는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영화에 등장하는 귀여운 곰돌이 이름이 패딩턴인데요, 영국에 있는 기차역 이름을 따서 패딩턴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기회가 되면 실제 패딩턴역을 한번 가보고 싶네요. 그리고 영국하면 당연히 해리포터의 나라 아닌가요! 영국에 있는 해리포터 관광지를 가보고 싶습니다. 멋진 마법 지팡이를 사올지도 몰라요.
    이렇게 매체를 통해 접해온 영국! 가게 되면 런던에 거주하는 현지인들과 마주해보고 싶습니다. 영국은 펍 문화로 또 유명하니, 동네 펍에서 담소를 나눌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물론 그 전에 스피킹 맥스로 영어 회화 실력을 끌어올려 놓아야 원활한 대화가 가능하겠네요.ㅎ

    Q3. 한 달 동안 미친듯이 들었어요. 아직 영국편은 듣고 있는 중인데 점차 영국식 발음에도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스피킹맥스는 다양한 현지인을 영상을 통해 만날 수 있어서 참 좋네요. 현지인이 추천하는 관광지를 듣고, 또 그 말을 따라해볼 수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듣게 됩니다. 스피킹맥스 초반에는 과연 실제 회화에 도움이 될까 반신반의 하는 마음이 조금은 있었는데 확실히 전과 비교해서 회화 실력이 향상된 것을 느낍니다. 여전히 실수 투성이이지만, 기본 패턴 강의를 통해 사용하는 문장이 다양해졌습니다. 그리고 말하기 뿐 아니라 듣기 실력에 엄청남 도움이 되었어요. 유튜브에 있는 영어 영상을 이제 거의 알아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역시 많이 접하고 많이 말하는 것이 공부의 기본인가봅니다. 학습 동기를 부여해주는 열정 레이싱까지! 스피킹맥스는 흡족한 선택입니다.
    2016-04-13
     
  • LV 7
    <이벤트 참여>
    Q1. 런던
    Q2. 아침에 일어나서 길가의 카페로 간 뒤 런던 현지 사람들이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그렇게 아침을 맞이한 뒤에 빅밴과 버킹엄 같이 여행지도 둘러보고 여유롭게 레스토랑에서 식사도 즐기고 시간과 런던을 즐기고 싶어요.
    Q3. 영어에 대해서 자신감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바쁜 업무에 시달리다 보면 영어 사용도 못하고, 실력이 떨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스피킹맥스 덕분에 한동안 잊고 있었더라도 다시 학습으로 복귀 할 수 있는 것이 좋아요. 변한없이 영어를 사용하고 즐길 수 있다는 것 그것이 가장 매력입니다.
    2016-04-12
     
  • LV 35
    <이벤트 참여>
    Q1. 샌프란시스코
    Q2. 아침 일찍 일어나서 카페에 들어가 브런치를 즐기며 길가에 사람들을 구경한 후, 자리에서 일어나 지나가는 행인1을 붙잡고 Excuse me! 를 외친후 길을 물어보는 것.
    Q3. 자기 전에 한시간씩 컴퓨터 앞에 앉아 스피킹맥스에 로그인을 한후 영어공부를 하고 있다는 점!
    2016-04-11
     
  • LV 54
    <이벤트 참여>
    Q1. 뉴욕
    Q2. 뉴욕 길거리에 있는 카페에 앉아 바삐 움직이는 뉴요커들을 바라보며 커피 마시기!!!!
    너무 행복할 것 같습니다 ㅠㅠ
    Q3. 1. 어떤 상황에서도 내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은 용기!
    2. 외국인과 다양한 토픽으로 대화할 수 있을 것 같은 용기!!
    3. 비록 온라인 동영상이지만 세계여행을 다녀온 것 같은 자신감!!!
    2016-04-11
     
  • <이벤트 참여>
    Q1. 런던
    Q2. 런던의 핫플레이스 돌아다니며 맛있는 거 먹고 싶어용 런던 현지인들과 대화도 나누고 싶고요 생각만 해도 행복해지는 걸요
    Q3. 발음이 많이 좋아지고 리스닝도 늘었어요 매일매일 조금씩 학습하는 재미도 늘어나고 다양한 현지인들의 발음 듣고 그들의 생각도 알 수 있어서 여러모로 좋아요
    2016-04-10
     
  • LV 16
    <이벤트 참여>
    Q1. 뉴욕
    Q2. 자유의여신상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센트럴파크 등에 가서 포즈를 취해서 즐겁게 셀카를 찍거나 사진을 찍거나 동영상을 촬영해서 페이스북에 올려보고 싶어요. 그리고 스피킹맥스에서 배운 영어 표현들을 직접 써보고 싶어요. 제가 제주도에 가서 길을 잃어갖고 히치하이킹을 한 적이 있는데(ㅋㅋㅋ) 그때 성취감을 처음으로 외국에서 내가 여행한다는 느낌으로 다시 느껴보고, 실제로 영어권 국가가 어떤 느낌인지 보고 싶습니다.
    Q3. 사실 처음에는 잘 몰랐어요. 그냥 언젠가는 늘겠지 하면서 난생처음보는 영어학습시스템에 적응해나가고 있었죠. 하지만 제가 현제 학생입니다. 영어시간에 듣기영역 공부를 하고 시험을 치는데, 제가 반 1등을 했습니다. 평소에 영어듣기를 하면 발음에 적응하지못해서 많이 틀리거나
    2016-04-10
     
  • LV 17 x2fil
    <이벤트 참여>
    Q1. 하와이
    Q2. 무한도전 하와이편을 보고서 언젠가는 저길 꼭 가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와이에 가서 요트도 타고, 스노쿨링도 하고, 회사다니면서 받은 스트레스는 모두 잊고 힐링을 하고 싶습니다.
    Q3. 스피킹맥스의 학습프로그램의 구성이 설명을 듣고, 이해하고, 따라하기 인데, 앞의 두개는 그나마 할만 했는데, 따라하기는 처음에는 너무 어려웠습니다. 학력고사 세대였던 저 같은 40대들은 그런 영어 교육을 받은 적이 없거든요. 앞으로 열심히 해서 제 목표인 10년뒤 영어권 국가 자유여행하기를 꼭 해보고싶습니다.
    2016-04-10
     
  • pomeej
    <이벤트 참여>
    Q1. 런던
    Q2. 그 유명한 2층 버스를 타고 런던시내를 돌아보고 싶어요. 영국은 가보고 싶은 곳이 너무 많아요. 우선 영국 박물관이 많다고 하니 박물관들을 가보고 싶어요. 영국박물과, 과학 박물과, 자연사박물관을 둘러보고 싶네요. 아. 생각만 해도 가슴이 울렁거리네요. 그리고 런던탑과 버로우 마켓, 노팅힐 마켓같은 여러가지 마켓도 둘러보고 싶네요.
    Q3. 스피킹 맥스로 억양이 좀 더 자연스러워진 것 같아서 만족스러워요. 혼자서 연습할 때는 녹음해서 내발 음을 들어보는 게 영 지루한 일이라 좀처럼 해 볼 엄두가 안 났거든요. 스피킹 맥스를 따라하면 자연스럽게 반복해서 할 수 있어서 좋아요. 단순히 내 발음만 들어보는 것이 아니라 원어민과 비교분석이 되기 때문에 더 자연스러운 발음과 억양을 익힐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매일 따라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여러가지 표현으로 말을 할 수 있게 되고 그러다보니 자신감이 붙어서 말하기가 점점 좋아지네요.
    2016-04-10
     
  • LV 53
    <이벤트 참여>
    Q1. 뉴욕
    Q2. 정말 거의 태어난 이후로 못봤던 누나를 보고싶고,지금 고등학생이라서 미국에있는 처음에 펜팔친구였다가 여자친구가된 Natali 를 보러가고싶습니다...ㅜㅜ그리구 여행하는동안에 여러친구들과 만나서 호텔을잡고 그냥 걸어다니면서 자유의 여신상 도서관,브룩클린,센트럴파크,911테러 추모공원,여러 ivy리그 대학을 방문하고 외국인들과 이야기를 하고싶내요.이민간다하더라도 힐링을위해서 가보고싶습니다.
    Q3. 스피킹맥스를 하면서 ,점점 여러 패턴이 머리속에 들어오다보닌까, 현재 25명정도 펜팔 친구와 SNS,skype를 통한 화상채팅등을 할수있게 되었고.그런과정에서 스피킹맥스의 거의 모든표현을 직접 친구들에게 써먹을수 있어서 정말 스피킹맥스가 효과가 크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또한 회화실력이 정말 눈에띄게 늘어난것 같고요.앞으로 남은 모든패턴을 공부하면 원어민 못지않은 실력이 될거라 생각하고,처음접해보시는 분들은 잘모르실수도 있지만.조금만 해보면 정말 도움이 된다 생각이들껏 같고요.스피킹맥스 원어민 선생님과의 대화가 부담이된다면,먼저 펜팔친구들을 사귀어서 한번 스피킹맥스의 패턴들을 이용해서 직접 대화를 해보세요!그런후 한번 도전해보시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정말 스피킹맥스 도움이 되어줘서 매일 고맙고 재미있게 할수있다는 생각이들어서 뿌듯합니다.저는 원래 미국 생활할
    2016-04-08
     
  • thkim3372
    <이벤트 참여>
    Q1. 런던
    Q2. 런던코스에서 많이 나온 대영박물관를 포함한 명소를 아들과 함께 가고 캠브리지 대학도 보여 줌으로 보다 구체적인 과학자의 꿈을 만들어 주고 싶네요
    Q3. 시험을 보거나 유학준비를 하는 나이는 아니지만, 외국 동료소통에 조금 더 자신감이 생긴것 같네요... 영어크스에 나오듯.,, 자심감갖고 꾸준히 하느것이 가장 좋은 지름길이니 계속 더 공부를 해야 겠네요. 예전에 영어교육이 쓰기 독해 중중심이여서 아직 듣기에는 부족하지만, 계속 귀에 익혀야 할 듯합니다
    2016-04-08
     
  • LV 15
    <이벤트 참여>
    Q1. 런던
    Q2. 해리포터 전에 가서 해리포터 굿즈 사고 타워 브릿지를 보고 빅벤도 보고 국회의사당도 가고 버킹엄 궁전도 가고 웨스트민스터 사원 내부에 들어 가고 싶다.
    Q3. 거기 가서 물건도 잘 살 수 있을 것 같고 그 곳이 어디에 있나 물어보는 것도 부담 없이 잘 할 것 같고 진짜 영국인 처럼 발음도 좋아졌으며 자신감도 상승했다.
    2016-04-08
     
  • manse70
    <이벤트 참여>
    Q1. 하와이
    Q2. 스노쿨링, 하이킹 , 비치에서 할수 있는 여러 엑티비티 및 여러 외국인들과의 대화와 화와이에서 각종 체험행사 참여
    Q3. 외국인의 여러 억양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공부량을 늘리고 많이 듣다보니 어느덧 귀가 열리는 느낌이 나고 받아적기가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익숙해지면서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더욱 열심히 하다보면
    외국인과의 대화에서 울렁증이 사라지고 자신감을 느낄수 있을거란 확신이 듭니다.
    2016-04-08
     
  • LV 34
    <이벤트 참여>
    Q1. 런던
    Q2. 여행을 제일 하고 싶어요
    그리고 빅밴 그리고 스코틀랜드 그리고 요들송 하고 싶은것이 너무나도 많아서 다 쓸공간이 부족하네요
    Q3. 재미있고 말하기도 좀 되고 듣기가 잘되네요
    물론 저가 부족한면도 있지만 그래도 조금씩 하니까 재미나고 신나네요
    2016-04-08
     
  • LV 29
    <이벤트 참여>
    Q1. 런던
    Q2. 영화 ' 해리포터 ' 촬영지와 영국 드라마 ' 닥터후'와 '셜록' 의 테마파크를 경험하고 싶습니다.
    Q3. 스피킹 맥스 학습 후 느낀 변화는 저의 발음 변화 입니다. 옛날에는 고등학교 때 배웠던 그대로 영어 발음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금까지도 잘못된 발음으로 영어 회화를 공부를 해왔습니다. 그 공부한 영어회화를 다른 외국인들에게 시도를 해보니 외국인들은 저의 영어를 잘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스피킹 맥스로 공부하면서 제가 얼마나 영어 발음이 잘못된건지 알게 되었습니다.
    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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