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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 8 hosoo98
    <이벤트 참여>
    Q1. 샌프란시스코
    Q2. 전 여자친구가 직장을 가져서 샌프란시스코로 떠났고 저희는 헤어졌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 간다면 전여자친구와 꼭 만나, 하지 못했던 말들을 하고 싶습니다.
    너무 그립고 보고싶은 그녀이기 때문에..
    Q3. 아직 시작단계이지만 현지인들에게 직접 언어를 배운다는 것에서
    이상한 자신감을 불어넣어 효과가 배가되는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정말 많은 영어교육을 시도해봤지만 단연 스피킹맥스가
    최고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2016-03-27
     
  • LV 12
    <이벤트 참여>
    Q1. 뉴욕
    Q2. 무작정 뉴욕의 거리를 돌아보고 싶습니다.
    한국과 다른 분위기를 느껴보고
    스피킹 맥스를 통해 풍부해진 영어로
    미국인들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Q3. 그동안에 눈으로만 익혔던 영어 패턴을 귀로 익히고
    입으로 중얼거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머릿속에 담겨있는 영어가 아닌
    눈과 귀와 입 모두를 사용하는 영어를 익히게 되었습니다.
    2016-03-26
     
  • LV 17
    <이벤트 참여>
    Q1. 런던
    Q2. 런던의 관광지를 여행하면서 디자이너로서의 시각적 영감을 마음껏 얻어오고싶습니다. 스피킹맥스로 영어공부를 한 실력으로 예술의 고장인 런던과 런던의 아티스트들이 전시하는 작품들을 직접 보고, 나누고,즐기고. 런던의 한 카페에서 작품을 하나 만들고 오고 싶네요~
    Q3. 스피킹맥스를 통해 발음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아무래도 토종 한국인의 딱딱한 발음에서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전보다는 부드러워지며 발음에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스피킹맥스, 참 고맙습니다~!
    2016-03-26
     
  • <이벤트 참여>
    Q1. 하와이
    Q2. 좋아하는 열대과일 맘껏 먹고, 하와이 코스요리도 먹어 보고 싶어요! 자연환경이 다양하다고 하는데 해변가 뿐만 아니라, 열대우림도 가보고 싶네요.
    Q3. 처음에 에피소드 하나 끝내는게 힘들었는데 ,이젠 습관이 됐습니다. (지난 주 부터는 2개 코스를 동시 수강하기까지!)

    스피킹맥스 학습 후 느낀 변화라면

    성취감 그리고 영어가 자연스럽게 들리는 실력향상, 이 두가지가 되겠습니다!
    2016-03-26
     
  • LV 47
    <이벤트 참여>
    Q1. 런던
    Q2. 현지 원어민들과 스피킹맥스를 통해 배운 표현들로 같이 이야기도 해보고 또, 해외여행은 커녕 제주도를 가지도,비행기를 타보지도 않았기 때문에 가서 사진과 추억도 많이 남기고 싶어요. 밀레니엄 브릿지도 건너보고 런던에 많은 미술관과 박물관도 둘러보고 근위대 교체식과, 유럽에서 가장 크다는(?)BFI 아이맥스 극장에서 영화도 보고 싶네요~~
    Q3. 사실 스피킹맥스 학습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변화가 몇가지 있었던것 같아요. 첫번째는 말하는거!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영어를 계속 입 밖으로 내뱉는게 정말 자연스러워 졌다는 점 이에요. 저는 영어공부를 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사실 외국에 나가서 원어민들과 이야기 해야 한다는 점이 두려웠어요....하지만 지금은 스피킹 맥스를 통해 영어로 말을 하는 것에 흥미와 자신감이 생겼고,또 2018년에 있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통역해주는 통역사를 해보고 싶다는 큰 꿈도 갖게 된 것 같아요.두번째로는 발음이 많이 좋아졌어요. 원어민들의 발음과 저의 발음을 비교해서 보여준다는 점이 스피킹 맥스의 포.인.트. 같기도 하군요~앞으로 매일매일 스피킹맥스로 영어공부해서 아이들에게, 또 현지 원어민들에게 뒤쳐지지 않는 영어회화 실력을 갖고 싶네요~~
    2016-03-26
     
  • LV 95 expl_sk9357
    <이벤트 참여>
    Q1. 하와이
    Q2. 화사한 날씨의 하와이에서 마음껏 영어 쓰면서 즐기고 싶어요 공부하면서 배운 여러가지 재미있는 것들을 보면서 놀고 싶어요 트래킹도 하고 싶고 하와이안 티셔츠도 입고 싶어요
    Q3. 꾸준하게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발음이 되어요 꾸준함이 최고예요 꾸준하게 하려면 재미있어야 하는데 스피킹맥스 최고예요
    2016-03-25
     
  • LV 73 expl_bgs778
    <이벤트 참여>
    Q1. 뉴욕
    Q2. 엄청 애 같은 소리 겠지만 가장 하고 싶은 건 뉴욕 여기 저기를 누비고 싶어요~ 영화에서만 보았고 스피킹맥스 뉴욕편에서만 보왔던 그곳을 두발고 누비면 거닐고 싶네요~ 그렇게 거닐고 있으면 여기가 온게 꿈인가 생시인가 하겠죠? 그런데 어렸을때 부터 한번 쯤 가 보고 싶었던 곳이라 상상만 해도 흥분이되고 즐겁네요~ 이런 기분 좋은 상상이 현실이 되면 으악~ 엄청 나겠죠~~!!!하하하
    Q3. 제는 처음에 왕기초만 공부 하다가 패키지로 스피킹 맥스를 공부 하게 됐어요~ 스피킹맥스 공부를 하면서 가장 신기(?) 했던 경험은 공부한 표현을 외국사람에게 말 했을 때 알아 듣고 대답해 주는 거였어요~ 뭐 그게 신기까지 하냐라고 생각 할지 모르겠지만 저는 지금 내가 "대화" 라는 것을 하고 있고 내가 쓰는 영어 표현이 진짜 먹히는 구나!! 라는 신나는 경험이였어요~ 얼떨떨 하면서도 알딸딸 했어요~ 특히 스피킹 맥스는 현지인들의 인터뷰에서 쓰는 표현을 콕 집어서 알려 주잖아요 그래서 그래 내가 말하면 알아 듣겠지라는 자신감과 아 ~ 저럴때 쓰는 표현이구나라는 상황도 알 수 있어서 좋아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하면 신기한 경험들이 많겠죠!! 기대하고 있어요~^^
    2016-03-25
     
  • LV 25 expl_uragir
    <이벤트 참여>
    Q1. 하와이
    Q2. 내 생에 첫 해외여행이 되기 때문에 외국인과 같이 놀러를 다니고 싶다.(외국인 여자사람 친구를 만들고 싶다.)
    Q3. 점점 외국인이 하는 말의 단어가 들리고 해석이 점점 좋아지는 것을 느낀다. 앞으로 점점 더 좋아질꺼 같다.
    2016-03-24
     
  • LV 62 expl_qkrdls530new
    <이벤트 참여>
    Q1. 뉴욕
    Q2. 내꿈이 광고디자이너여서 일단 Moma와 등등 박물관들을 싹 다니고 싶고 Soho에가서 쇼핑도 하고싶다.
    Q3. 처음에는 외국인이 말하는 강의여서 흥미가 있어서 귀만 익숙해지게 들어야지 햇는데, 정말 너무너무많은 외국현지 정보와 문화 등등을 보면서 아직 관심없엇던 뉴욕에 관한 정보를 많이 얻고 영어만 공부한게 아니라 내 전공인 디자인도 많이 배웠다. 인상에 남는건 뉴요편에서 인터뷰한 외국인 한분이 직업이 광고 카피라이터였는데, 그 사람의 아이디어 생각하는 법 그리고 그 직업의 각오 등등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2016-03-24
     
  • LV 28 yangfamily
    이벤트 참여^^
    2016-03-24
     
  • LV 28
    <이벤트 참여>
    Q1. 뉴욕
    Q2. 현지인과 짧게라도 대화해보기^^그리고 자유의 여신상 보러가기^^타임스퀘어가보기 메리어트호텔에 뷔페가보기
    Q3. 사실 아직은 잘 모르겠다..ㅎㅎㅎ
    그래도 처음 한 것보다는 들리는듯..반복학습과 단어를 알아야 더많은 실력이 늘어날듯하다
    2016-03-24
     
  • LV 88 expl_juhyun40612
    <이벤트 참여>
    Q1. 뉴욕
    Q2. 혹시 미드 프렌즈라고 아시나요? 저는 예전에 영어를 배우려고 보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어서 아직까지 보고 또보는 드라마중 하나입니다. 그곳의 배경이 뉴욕입니다! 드라마를 본 이후로 계속 프렌즈 주인공들이 있는 뉴욕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외에도 how i met your mother과 sex in the city를 보면서 언젠가는 뉴욕을 한번 가보겠지라고 생각했어요! 만약 뉴욕에 가면 그들이 있었던 곳들을 걸어다녀 보고 싶네요!1
    Q3. 저는 듣는건 미드나 영어 영상을 보면서 많이 늘었는데 스피킹은 항상 안돼더라구요. 항상 머리속에만 단어가 머물고 정작 문장을 안만들어 져서 항상 입 밖으론 나오진 않았었죠.
    하지만 스피킹 맥스를 통해서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요.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않돼서 기초적인 문장만 하고 있지만 곧 더 심화된 것들을 배우면서 좀더 성장한 제가 기대됩니다.
    2016-03-24
     
  • LV 36


    Q1. 런던

    Q2. 지금 공부하고 있는 도시가 런던이라 현지인들이 소개해준 곳에 가장 가보고싶습니다. 먼저 요즘 가장 핫한 곳이라는 캠든에 가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좋은 바에 들어가 새로운 친구들도 사귀며 나이트라이프를 즐기고 싶습니다. 스피킹맥스에서 많은 런던친구들이 캠든을 적극추천하기에 꼭 가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테이트모던 갤러리에서 미술품을 감상하고 템즈강을 거닐어보고 싶습니다. 퐁피두 미술관이나 대영미술관 등 가보았지만 테이트모던은 알지 못해서 경험해보지 못한 곳이라 궁금합니다. 4년전에 런던을 다녀왔을 때에는 이 두 곳을 가보지 못해서 새로운 관점으로 런던을 만나고 영국특유의 멋진 현지발음을 실제로 다시 한번 느끼고 싶어요^^*

    Q3. 영어 인터뷰를 보면서 히어링 실력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한달전 면접관에게 듣기를 집중적으로 공부해보면 좋겠다는 조언을 얻고나서 다시 스피킹 맥스를 시작하였습니다. 미드를 보거나 TED를 듣는 것도 물론 좋지만 미드를 보면 한글자막에 의지하게 되서 공부가 잘 되지않고, TED같은 경우는 자막이나 프로그램이 훌륭하지만 흥미를 느끼기 어려워 지속적으로 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스피킹맥스를 시작하여 듣기와 딕테이션 능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스피킹맥스를 학습하면서 다양한 발음에 적응할 수 있었고, 히어링 실력이 꾸준히 늘고 있어 뿌듯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해서 듣기와 말하기 실력을 모두 향상시키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2016-03-24
     
  • kmn1028
    <이벤트 참여>
    Q1. 런던
    Q2. 런던가서 하고싶은 것은.. 제가 추리만화를 좋아하는데 명탐정코난이란 만화에 한동안 빠져서 열심히 봤었습니다.
    만화도중에 런던에서의 에피소드가 있는데 거기서 보았던 장소를 저도 직접 돌아보고싶습니다.
    추가로 셜록홈즈도 좋아해서 언젠가는 꼭 가보고싶은 장소입니다!
    Q3. 아직 시작한지 몇일안되었는데 머랄까 정말 영어는... 해도 해도 두려운것? 이란 생각이 많았고 외국인을 만나도 예스나 노 같은 간단한 대답정도는 할수있을텐데도 그저 얼음이 되어버려서 입을다물거나 도망치거나 했었는데 스피킹 맥스를 시작하고 우선 스스로 입으로 이야기하는 습관이 드는거 같아서 이제는 외국인을 만나도 잘은 대화는 아직 무리겠지만 얼음이 되지 않을꺼같다고 생각이들고 습관같은 두려움이 사라지는거 느낌니다^^
    2016-03-23
     
  • LV 31
    <이벤트 참여>
    Q1. 뉴욕
    Q2. 세계 경제의 중심지를 보고 아메리카 동부와 서부를 넘나들 계획이에요 미국인 마냥 동네 골목들을 휘젓고 다니면서 길거리의 악사들에게 1달러씩 주고 그들의 음악을 감상하는 나의 모습을 상상합니다. 또 출출할 때면 쉑쉑버거와 인앤아웃 버거를 맛보며 자유로운 여행을 하고싶습니다
    Q3. 10년을 넘어 계속 공부해온 영어에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대학교에서 영어강의 땐 교수님이 제발 나에게만 질문하지 않았으면 했고 길거리의 길 잃은 외국인을 피해다니곤 했습니다. 종로의 한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때 외국인이 오면 유학파에게 계산대 자리를 넘겨주기도 했고요.

    그런데 달라졌습니다. 스피킹 맥스를 통해 얻어가는 것 중 가장 큰 변화는 자신감입니다. 근래에 한 외국인이 길을 물었고 저는 무심히 대답하고 떠났습니다. 그런데 외국인을 무서워 하던 저는 두려움,부담감 따윈 잊고 다시 그에게 돌아갔습니다. 영어로 천천히 설명을 하기 시작한 저를 발견했을 땐 스스로가 너무 자랑스러웠습니다. 외국인을 도와줘야겠다가 아닌 누군가를 도와주겠다는 생각으로 바뀐 데에는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큰 역할을 한 것 같습니다.
    201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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