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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벤트 참여>
    Q1. 샌프란시스코
    Q2. 자전거를타고 금문교를 지나가보고 싶고,요세미티에 다시한번가고싶다.
    전에갔을때는 폭포가 말라서 제대로 보지 못했다.ㅠㅠ
    또한 어릴때 가서 별다른 느낌을 못받았는데 지금다시가서 기억에남을 여행을하고싶다.
    (스피킹맥스에서 배운영어가 늘었는지 확인도해보고싶다^^)
    Q3. 영어로 말하는 두려움이 많이없어졌다.
    처음에는 늘지를않아서 많이 짜증났는데 요즘은 느는게 조금씩 보이니 뿌듯하다.
    2016-03-23
     
  • <이벤트 참여>
    Q1. 뉴욕
    Q2. 사람 많은 뉴욕에서 영어를 온몸으로 체험하고 싶습니다.
    관광지 보다는 빌딩 사이 사이를 거닐기도 하고, 밥도 먹고, 공원도 돌아다니며, 다른사람들의 말도 들리는지 들어보고 인사도 건내보고 싶습니다.
    Q3. 2주전에 홍콩에 다녀왔습니다. 두번째 자유여행이었고, 이전엔 친구가 있어서 거의 영어를 할일이 많지 않아 다행이었는데, 2달여간 스피킹맥스와 함께한 덕분에 친구가 없었어도 두려움 없이 여행하고 왔습니다.
    긴 대화는 아니었지만 영어로 의사소통 (광동어가 절대 안되다보니 ㅠ) 하고 왔답니다~ 아직 동남아 자유여행 밖에 못해봤는데 다음엔 영어권 나라로 자유여행 도전하고 싶습니다.^^
    2016-03-23
     
  • LV 9 expl_miroro
    <이벤트 참여>
    Q1. 하와이
    Q2. 주변에서 이민지로 하와이를 최적의 장소로 많이들 추천하시는데, 여행을 겸해 이민과 관련된 많은 것들을 확인해 보고 싶습니다.
    Q3. 영어는 꾸준히 하지 않으면 안되는구나... 이런걸 느꼈습니다.
    정말 대충 대충 해서는 답이 없다. 정신 차리고 한걸음 한걸음 느리더라도 꾸준히 목표를 향해 정진해야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2016-03-23
     
  • LV 70
    <이벤트 참여>
    Q1. 뉴욕
    Q2. 일단 스피킹맥스로 배운 패턴으로 외국인들 뉴욕에서는 속칭 뉴요커들과 대화하며 소속감을 느끼고싶다.
    하와이 샌프란시스코 런던도 풍경좋고 야경도 좋지만 나는 바쁜 뉴요커들의 일상을 내 몸으로 느끼고 싶은 마음이
    나의 생각에 가득 찬듯하다. 뉴욕에 가서 비오는 날씨에 커피를 마시며 카페에서 사람들의 대화의 소리들을 들으며
    마음을 잠 재우고 싶은 생각이 항상 잘때마다 내 머릿속을 간지럽힌다. 내가 이루고자 싶은 꿈은 계속 실패하더라도
    계속 도전한다. 만약 되지 않는다면 또 도전할것이고 안되면 또 이벤트에 응모할것이다.
    Q3. 솔직히 스피킹맥스를 산 이유는 사람들이 슈퍼마켓을 갔을 때 슈퍼세일이라서 충동 구매를 산적이 있는 경우가 매우 많다. 필자도 이런 경우지만 그들과는 다르다 그들이 단순히 싸게 팔아서 기분에 따라서 충동 구매를 한것이라면,나는 영어 말하기에 대한 열망이 매우 강해 굉장히 배우고 싶었다. 그런데 우연히 사이트를 둘러 보다가 광고에 스피킹 맥스 광고가 뜨고 나서 바로 구입했다. 스피킹 맥스 교재를 받고 공부를 지금까지 꾸준히 내 나름대로 해왔는데 내가 학교에서 주입식 교육으로 배운것보다 훨씬 색 다르고 재미있는 공부란것을 깨달았다. 어쩌면 내가 별볼일 없이 살아온 인생에서 재미있고 뿌듯한 공부를 했다는것을 공부를 하면서 매우 느꼈다. 실제로 원어민들과 대화하는것 같았고 대학교에서도 이것을 바탕으로 외국인 교수와 아무런 부끄러움 없이 대화를 해나갔다. 어서 해외로 떠나 그들의 환경을 내 몸으로 느끼고싶다.
    2016-03-23
     
  • LV 28
    <이벤트 참여>
    Q1. 하와이
    Q2. 저는 하와이를 간다면 상어투어를 하고싶습니다.
    여행을 가더라도 어딜가든 액티비티는 꼭 하는데요! 처음 액티비티를 접한 곳 은 필리핀 세부 였습니다. 그 곳에서 스노쿨링, 고래상어와수영 등 많은 액티비티를 즐겼는데요~ 처음이라 그런지 스노쿨링을 실패했답니다. 물도 무서웠고 또 하필 비오고 파도에.. 날씨도 너무 안좋았어서 스노쿨링실패에 대한 아쉬움이 컸는데요. 이 것을 만회하게 된 게 얼마전 칸쿤 여행 때 였습니다. 리조트에서만 놀아도 너무 좋은 칸쿤에서 스노쿨링을 했었는데 이 때는 꼭! 하리라 마음을 먹고가서 파도가 쳐도 성공을 했습니다. 이 후로 스노쿨링등 물놀이의 액티비티에 자신감이 생겼고 계속 생각이나서 너무 하고싶습니다! 그래서 하와이에 간다면 어디에도 없는 핫한 액티비티인 상어투어를 하고 성공하고 싶습니다! 또 이전의 여행은 남자친구와 함께였는데요. 남자친구가 2세라 영어를 잘합니다. 그래서 저의 말하기 실력은 늘지 않았었어요. 이번에 가게 된다면 혼자 가서 영어의 자신감도 가지고 싶습니다.
    Q3. 아직까지 한지 오래 되지 않아 드라마틱한 변화는 오지 않았습니다. 또 아무리 영어를 배운다고 해도 한국에 있기에 실생활영어를 접할 기회도 적었구요. 하지만 영어방송이라는 라디오를 매일 듣는데 어느날 부턴가 들리는 단어가 늘어가는걸 느낍니다. 물론 다 이해하진 못해도 조금씩 늘어간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끼고 더 자신감이 생깁니다.
    저는 스피킹맥스를 1년치 구매했는데요. 그 이유는 저는 이민을 준비하고 있기에 실생활 영어가 절실했기 때문입니다. 그에 충족하는게 스피킹맥스였구요. 아마 제가 1년을 다 하는 날엔 외국에 가더라도 막힘없이 대화하고 있을 것을 기대합니다.
    2016-03-23
     
  • LV 70
    <이벤트 참여>
    Q1. 하와이
    Q2. 여행가서 영어 공부도 할겸 머리도 식히러 가고싶어요ㅠㅠ제가 여행을 좋아하거등요 제가 여행가고
    Q3. 초3학년에 ABC도 몰랐돈 제가 스피킹맥스를 통해 문법과 패턴을 알게 되면서 최근에 싱가폴을 갔을때 내가 많이변화되었구나를 느끼게 되었어요^0^
    스피킹맥스 강력추천!!
    2016-03-23
     
  • LV 38
    <이벤트 참여>
    Q1. 뉴욕
    Q2. 제 꿈이 금융인이 되는 것이라 윌스트리트가 를 가서 황소랑 사진 찍고
    스피킹맥스에서 배운 것들을 활용해 미국인들과 재밌게 놀고 싶습니다.
    Q3. 그 전에 영어 스피킹이라고 하면 패턴을 외우고 딱딱한 느낌이어서 쉽게 질렸는데
    스피킹 맥스는 확실히 대화하는 것처럼 재밌고 다양한 많은 사람들이 나와
    너무 재밌습니다. 영어에 흥미가 다시 샘솟고 있습니다.
    2016-03-23
     
  • LV 21
    <이벤트 참여>
    Q1. 하와이
    Q2. 아무런 걱정없이 해변을 하염없이 걷거나 익사이팅한 서핑을 즐기고 싶네요.

    또한 맛있는 씨푸드도 먹고 하와이의 절경도 구경하고 싶어요
    Q3. 다른 교재와 달리 말을 따라하면서 배우기 때문에 좀더 기억에 많이 남고

    좀더 영어를 말하는데 자신감이 붙는것 같습니다.
    2016-03-22
     
  • LV 38 expl_pjihye0613
    <이벤트 참여>
    Q1. 런던
    Q2. 런던에 가면 모름지기 뮤지컬을 봐야죠~! 안들리던 토익 LC 붙들고 스트레스 받았던 영어는 이제그만! 스피킹맥스를 더욱더 열심히해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을 편안하게 이해하고 즐기면서 보고싶어요~ 또 영화 노팅힐로 유명한 포토벨로 마켓에 가서 다양한 볼거리를 즐기고 거기서 맛있는 카페라떼도 유창한 영어로 주문하고 싶네요. 저녁에는 런던아이를 타고 환상적인 빅벤과 웨스트민스터사원의 야경도 보고싶어요^^
    Q3. 자신있던 독해와 쓰기와는 다르게 영어관련 과를 전공하였음에도 저는 늘 스피킹이 부족했어요. 외국인 교수님 앞에서면 말 한마디 두려웠고, 영어를 유창하게 말하는 친구들을 보면 부러워하기만 했었죠. 좋다는 스피킹 책으로 독학도 해보고 학원을 다녀봐도 재미를 붙이지 못하니 실력은 제자리고 당연히 끝을 보지 못했어요. 하지만 스피킹맥스는 중간중간 따라해야되니 딴청 피울 틈도 없고 맥스레이싱을 통해 경쟁모드가 되니 더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 레벨 올리는 재미에 아침에 눈을 뜨고 자기 전에도 스피킹맥스를 하다보니 영어로 말하는것이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직 완강하려면 멀었지만 자신감이 생겨서 어플 속 외국인이 아닌 실제 상황에서 마주쳐도 더이상 두렵지 않을것 같아요^^
    2016-03-22
     
  • LV 23
    <이벤트 참여>
    Q1. 뉴욕
    Q2. 혼자 힘으로 당당하게 커피를 주문하고 마셔보고 싶습니다.ㅠㅠ
    제 직업이 디자이너인데, 출장도 영어 때문에 기회가 막히고 여행을 가도 입 꼭 다물고 일행이 다 해주니,
    정말 마음이 너무 힘들더라구요. 빨리 일상 영어라도 입을 떼어서 여행에서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
    음식 주문하는 것부터 하고 싶네요...ㅠㅠ
    Q3. 회화를 하면서 단순하지만 이해하기 쉽게 문법도 공부가 됩니다.
    또 말로 계속 내뱉게 해주니 더욱 효과적이구요.
    그리고 예제로 나오는 상황극이 일상 생활에 있을 법한 일들이어서 너무 재미 있고 유익합니다.
    덕분에 머릿속에 영어가 계속 맴돌면서 하고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주는게,
    가장 큰 장점이자 변화인 것 같습니다.
    2016-03-22
     
  • LV 41
    <이벤트 참여>
    Q1. 뉴욕
    Q2. 우선 뉴욕 타임스퀘어 앞에서 사진을 찍고, 식당에서 마음껏 음식도 주문해보고, 외국인 여행객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현지에 대해 경험하고 더 많은 견문을 쌓고 싶습니다.
    Q3. 성경에서 예수 탄생을 기준으로 신약구약으로 나뉘듯 스피킹맥스 학습 전 후로 영문학 전공인 저에게 나뉘는것 같습니다. 체험판을 경험하고 정식으로 등록한 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 영어가 쫌씩 익숙해지고, 점점 더 가까워지는 느낌이 듭니다.기존에는 머릿속에 문법을 생각하며 문장을 만들어나갔었다면 스피킹맥스 이후로는 그냥 상황에 따라 말이 떠오르는 기분입니다. 매우 강추하고 좋습니다.
    2016-03-22
     
  • LV 38
    <이벤트 참여>
    Q1. 뉴욕
    Q2. 홀로 뉴욕에 가서 뉴욕사람들과 뉴요커처럼 함께 어울려 놀고 뉴욕 문화를 즐기며 뉴욕음식을 먹고 뉴욕지하철을 타며
    jay-z의 empire state of mind를 들으며 뉴요커 처럼 걷고 싶습니다. 뉴욕이 간절합니다. 뉴욕이 아니면 숨을 쉴 수 없을 것만 같아서 뉴욕여행을 신청합니다. 뉴욕.
    Q3. 현지인들의 실생활 영어를 귀로 직접 들으며 배울 수 있어서 굉장히 좋습니다. 현지인들의 말과 인토네이션을 그대로 메모장에 적으며 현지인에 빙의 한 듯 중얼거리며 외우는데 굉장히 좋습니다. 굉장합니다.
    2016-03-21
     
  • LV 35
    <이벤트 참여>
    Q1. 런던
    Q2. 신사의 나라, 비가 많이오는 나라, 감성이 풍부한나라, 산업혁명이 일어난 나라
    런던은 영국의 수도로 경험할 수 잇는 것들이 풍부하다고 생각된다.
    비록 음식이 맛이 없다 하지만 잠시나마 런던의 향기속에 취하고 싶다.
    Q3. 스피킹 맥스 강의 패키지를 신청하고 나에게 제일 우선 적인 변화는 집에 오면 뭔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늦게 와서 패턴 하나 하나 익혀 가고 있다. 솔직히 지금 내 실력은 어떻다 알지 못하지만 하나 하나 패턴과 문장들을 말해보며 점점 자신감이 생기고 있다.
    스피킹 맥스를 통해 좀 더 부지런하고 알찬 삶을 살고 있다.
    2016-03-21
     
  • LV 64
    <이벤트 참여>
    Q1. 뉴욕
    Q2. 요즘 한창 뜨고 있는 태양의 후예에 나오는 유시민과 같은 계급만 가진 현역 육군 대위이지 말입니다.
    드라마에서처럼 뉴욕에서 새로운 로맨스을 만들어보고 싶지만, 이미 로맨스가 진행중인 관계로 그것은 못하겠고.
    대신 뉴욕편에서 알게 된 여러 명소를 가보고 싶습니다.
    정말 그곳이 그렇게 유명한 곳인지 알아보고 몸으로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그 중에서도 타임스퀘어나 브로드웨이에 꼭 가보고 싶습니다.
    세계의 중심지에 꼭 가보고 싶지 말입니다.
    Q3. 스피킹 맥스로 영어공부를 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그동안 단순 토익 시험만을 위해서 공부를 하다 보니 실질적인 스피킹이 안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스피킹 맥스를 알기 전에는 다른 서적이나 공부방법을 찾아 봤는데
    마땅히 결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스피킹 맥스를 알게 되고 배우면서 말하기와 듣기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졌습니다.
    특히 다른 방법과 다르게 원어민의 평범한 말을 들으면서 공부를 하니 스피킹이 더 쉬워진 것 같습니다.
    2016-03-21
     
  • expl_calf90
    <이벤트 참여>
    Q1. 하와이
    Q2. 저는 샌프란시스코나 하와이 둘중 어딜 고를까 하다가 하와이를 택하였습니다. 우선 저는 아직 해안 스포츠를 좋아하지만 아직 한국에서 스쿠어 다이빙이나 서핑보드를 타보지는 못하였지만 시간이 된다면 스쿠어 다이빙은 한국에서 배워서
    나중에 하와이 가서 맑은 바닷속 해안생물들과 함께 놀고 싶고 그 다음 서핑보드를 배우면서 외국인 친구들이랑도 많이 사귀고 싶습니다.
    Q3. 지금 현재 직장일을 하면서 중간중간 주말하고 평일마다 교육들으러 가야해서 잠시 스피킹맥스 학습을 중단하고 있다가 오늘 다시 학습시작하려고 끊었습니다. 매일매일 꾸준이 조금씩 해야하는데 생각보다 쉽지가 않네여. 매일 꾸준이 해야 실력이 늘면서 영어를 유창하게 될텐데 그래야 위에 글 처럼 외국인 친구들을 사귈텐데 말이죠. 열심이 하겠습니다.^^
    20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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