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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벤트 참여>
    Q1. 하와이
    Q2. 하와이편에 나오는 것 처럼 화산섬에 헬기로 투어를 하고 하산은 자전거로 내려오는 것을 가족과 같이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원주민들의 축제에 참가하고 카약을 타면서 고래떼와 같이 바다를 즐기고 싶습니다.
    Q3. 습관적으로 운전할 때 AFKN을 고정으로 청취를 하면서 예전에는 전혀 들리지 않던 것이 조금 자연스럽게 들리는 것을 느끼게 되고 자주 반복적으로 라디오에서 나오는 빌보드차트 상위권의 팝송을 찾아가면서 듣게 되는 것이 최근에 느끼는 변화입니다.
    2016-03-21
     
  • LV 25
    <이벤트 참여>
    Q1. 하와이
    Q2. 현지인과 일상적인 이야기를 하면서 새로운 문화도 체험하고 자유롭게 다니면서 쇼핑, 식사 등도 하면서 그 나라의 문화속에 빠져들고 싶네요. 매번 여행갈때마다 영어로 인해 즐기지도 못하고 어정쩡하게 여행하다가 왔거든요. 그리고 실력이 많이 향상된다면 정말로 꿈에 드리는 비행기 티켓만 가지고 가서 혼자만의 자유여행을 해보고 싶어요
    Q3. 여행이나 해외 출장을 갈 때면 학습전에는 두려움이 훨씬 커서 제대로된 여행이나 업무, 그리고 업무외적인 시간을 즐기지 못했는데 차츰 자신감이 붙으면서 이제는 두려움보다는 설레임이 출장이나 여행을 기다리고 기대하게 되어서 정말도 좋습니다.
    2016-03-21
     
  • LV 36
    <이벤트 참여>
    Q1. 뉴욕
    Q2. 첫번째로 쇼핑하고 싶습니다.
    사고 싶었던거 가지고 싶었던것 한국에 안파는거 영어로 물어보고 비교해보고, 사고 싶고,
    뉴욕에서 뉴욕스타일이라는 뉴요커 들을 눈으로 보고 싶습니다.
    Q3. 요즘 의욕이 부진하여... 더디지만 했을때랑 잠시 멈추었을때랑 비교하니

    할때 효과가 있다는게 느껴지네요..

    잠시 출장으로 인해 (독일은 인터넷이 넘 느려요) 휴강중이지만 복귀후 다시 해야 겠습니다.
    2016-03-21
     
  • LV 48 expl_guyt2002
    <이벤트 참여>
    Q1. 하와이
    Q2. 지금까지 쉬지도 않고 쭉 달려오기만 했네요. 해외도 한번 못가보고 여행도 제대로 다녀와 본적이 없습니다.
    하와이에 가면 우선 해변이 보이는 곳에서 여유를 느끼고 맑고 푸른 바다를 제대로 느껴보고 싶습니다.
    또한 해외여행지에서만 볼 수 있는 그 맛도 느껴보고 싶고, 알라모니아 쇼핑몰도 구경 가보고 싶네요 .

    하고 싶은것은 너무 많지만.
    가장 하고 싶은것은 10년전 사랑하는 여자아이(?)- 친구가 LA로 이민을 갔습니다.
    그 친구와 연락하고 지내고 있는데 가게 된다면 미리 연락을 해서 시간을 마춰서 하와이에서 재회를 하고 같이 여행을 하며 많은 대화를 하며 자연과 여유를 제대로 느껴보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연인과 아름다운 하와이에서 ... 낭만적이네요.

    그래야만 스피킹 맥스를 시작한 보람을 느끼고 동기부여가 되어 더욱 열심히 할것 같습니다.
    그 친구 때문에 AICPA취득 준비와 미국에서의 취업준비를 위해 스피킹 맥스를 시작하였으니깐요.
    Q3. 지금까지 토익, 토플, 오픽을 공부 했었습니다.
    학생일때 영어와 담을 쌓아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또한 저에겐 영어란 간신히 읽고 이해 할 수 있는정도로 생각했습니다.

    스피킹맥스를 할때 12개월 할부가 된다길래 안되도 그리 큰 돈이 아니니깐 투자해보자는 맘으로 시작했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진 못하지만 꾸준히 하는 것만으로도 확실히 뭔가 변화가 온것 같습니다.
    우선 느낌이 다릅니다.
    영어와 접했을때 모라고 말해야 될지 떠오르기도 하며 쉽게 알아듣기도 합니다.
    문법과 구어체는 다른 부분이 크다고 느끼기 때문에 확실히 다른 효과가 있는것 같습니다.

    또한 듣기 실력에도 꽤 큰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모던패밀리를 시청했는데, 그때 이해가 가지 않던 말이나 들리지 않던 말들이 이제는 들리고 어느정도 이해가 되니 재미 없던 드라마가 재미있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매일 적은 시간이라도 꾸준히 한다면 하루 한달 그 후로도 매일 발전하는 저를 볼 것만 같은 기대감에 즐겁게 공부합니다.
    2016-03-21
     
  • LV 17
    <이벤트 참여>
    Q1. 뉴욕
    Q2. 한가롭게 공원에 앉아서 쉑쉑버거를 먹고싶습니다. 그리고 꼭 부모님을 모시고 가고 싶습니다. 항상 저 혼자 친구들과 여행을 다녔지만, 돈을 벌어서 꼭 부모님을 모시고 가고싶습니다.
    Q3. 영어 자신감이 떨어져서 외국인을 만나면 광고처럼 진땀부터 흘렸지만 지금은 당당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2016-03-20
     
  • LV 93 expl_sunflo125


    Q1. 뉴욕

    Q2. 우선 아는 길이라도 먼저 현지인에게 다가가 지금까지 배운 패턴을 가지고 자연스럽게 길을 물어보면서 일상적인 대화를 하고 싶다.

    블로그에 뜨는 맛집이 아니라 현지인에게 직접 물어봐서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맛집을 가서 음식도 먹고 싶고

    무엇보다도 혼자 여행을 가서 자신에 대해 알고 싶다.

    Q3. 인강을 들으면 강의 선생님이 따라하라고 해도 따라하지 않는데 스피킹 맥스는 따라하도록 녹음이 되며 노트북을 킬때도 강의를 들어야 한다는 지루함이 아니라 그 나라에 대해서 알아간다라든지 즐긴다 라는 생각으로 공부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 같다. 스피킹 맥스를 두달정도 하고 싱가폴을 갔는데 내가 익숙한 미국영어가 아니라 쎈 영어 발음이여서 듣는데 힘들긴 했지만 싱가폴 사람들에게 내가 원하는 말을 단어가 아니라 문장을 만들어서 말할 수 있는 나 스스로가 뿌듯했다. 내가 말하고 싶은 말들이 머리속에만 맴돌고 몸짓 발짓을 할거라고 생각을 했지만 어느정도는 영어로 말할 수 있어서 좋았다. 물론 아직은 회화를 할 정도도 아니고 영어로 길게 말하면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계속 열심히 하다보면 더 늘거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열심히 해야 겠다.
    2016-03-20
     
  • LV 54 expl_shacy
    <이벤트 참여>
    Q1. 런던
    Q2. 노팅힐의 포토 벨로 마켓과 같은 시장들을 둘러 보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영국은 시장이나 프리 마켓들이 잘 형성 되어있다고 들었습니다. 워낙 그런 것들을 좋아하기도 하고 장소의 특성상 사람들과 만나고 어울리기에 편하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ㅎ
    Q3. 왕초보 부터 시작한 터라 왕기초인 지금 큰 변화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없지만 학습 전 귀를 뚫는 것이 목표였던 만큼 영어만으로 이뤄진 강의는 '들을수 있다'는 묘한 자신감을 주었고 제가 알고 있던 패턴들이 좀더 다양한 상황에서 쓸수 있다는 사실과 다른 교재에서는 잘 볼수 없는 표현들을 배울 수 있었기에 표현력 혹은 표현 방법이 다양해지고 있는 것이 느껴집니다. 특히 다른 인강과 달리 약간의 강제성을 띄고 입 밖으로 소리내어 학습해야 하기 때문 좀더 집중할 수 있고 지루하지 않아 꾸준히 할수 있다는 생각에 앞으로의 발전하게 될 제 영어 실력을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2016-03-19
     
  • LV 24 hjcjstk03
    Q1. 런던
    Q2. 다들 알 듯이 영국식 영어와 미국식 영어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영어의 시작은 영국에서 시작되었으나 현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영어는 주로 미국식 영어가 많다보니 영국식 영어를 들을 기회가 거의 없습니다. 실제 런던을 방문할 기회가 된다면 지금까지 배운 내용들을 활용해 현지인들과 대화를 해보고 싶습니다.그리고 유명한 빅벤 앞을 걸어가보고,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대영박물관을 보면서 세계의 역사를 한 눈에 담아보고 싶습니다.
    Q3. 아직 시작한지 긴 시간이 되지는 않았지만 다른 어학사이트와 달리 회화 위주로 수업이 되다보니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토익이나 토플 등을 보면 RC보다는 LC쪽 점수가 더 낮게 나오는 경우가 많아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기회를 통해 듣고 말하는 영어에 더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앞으로도 틈틈히 스피킹맥스를 통해 영어실력을 쌓고싶습니다. 그리고 향후에 다음편이 만들어진다면 어떤 내용이 생겨날지 벌써 기대가 됩니다.
    2016-03-19
     
  • LV 15
    <이벤트 참여>
    Q1. 뉴욕
    Q2. 여행가서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베스트 프렌드를 만나서 여행하는 것입니다.
    스피킹 맥스를 시작하기 전에 맛보기로 뉴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체험해볼 수 있었는데
    정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생일 때 만난 베스트 프렌드가 뉴욕 근처에서 유학중이라
    만나서 같이 여행을 하고 싶네요
    서로 해외에 있다보니 친구 결혼도 축하 못 해줬는데 축하도 해주고 싶습니다.
    Q3. 호주에 있다가 한국에 들어온지 한달정도 되었습니다.
    한국에 들어오니 영어를 더욱 더 사용할 일이 없어 현상유지만이라도 하자는 생각으로 스피킹 맥스를 신청했습니다.
    처음부터 다시하자는 생각과 여러 외국인들의 발음을 들을 수 있다는 점 너무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기초부터 다시 시작하고 있어 아직까지는 효과는 잘 모르겠지만
    스피치모드, 퀴즈모드, 딕테이션 등 다양한 코스가 있어 지루하지 않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2016-03-19
     
  • LV 37
    <이벤트 참여>
    Q1. 뉴욕
    Q2. 외국사람과 수다를 떨고 싶음. 나의 대한 이야기 및 상대방에 대한 이야기를 서로 하면서, 계속 이야기를 하고 싶음
    Q3. 외국사람가 대화할때 잘 들림. 그리고, 문장간의 연결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발음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큰 변화입니다.
    2016-03-19
     
  • LV 48
    <이벤트 참여>
    Q1. 하와이
    Q2. 하와이 하면 역시 자연과 함께하는 스포츠죠! 다이아몬드 헤드나 코코헤드가서 열심히 땀흘리며 하이킹을 하고~ 그 다음에 하나우마베이나 비치에 가서 스노쿨링하고~서핑도 하고~부기보드도 하고~ 정말 생각만 해도 신나네요! 또, 스팸무스비도 먹고 참치포케도 먹고 파인애플도 먹고 싶어요! 엄청 큰 월마트, 샘스클럽, 코스트코가서 장도 보고 싶다!
    밤에는 탄탈루스 언덕가서 야경보고, 차이나월즈가서 해지는 거 보다가 맥주 한잔하고싶네요~ㅎ
    Q3. 스피킹맥스 일단 너무 재밌어요! 연수 다녀온 이후로 영어를 많이 쓸 기회가 없어 아쉬웠는데, 간접적으로 나마 이야기 할 수 있어서 너무 좋고, 신선한 학습 방식이어서 아주 좋네요! 1등해서 꼭 남부럽지 않은 영어실력 향상 할겁니다! 스피킹맥스 화이팅!
    2016-03-19
     
  • LV 19 expl_psdocysh
    <이벤트 참여>
    Q1. 런던
    Q2. 사실 런던도 가보았고, 여행 많이 다녀보았어요. 다만 이제는 유명 관광지만 보는게 아니라 현지인들과 대화도 하고, 현지인들이 가는 장소들 가보고싶고, 장기체류도 해보고싶고...가능하면 이성친구 사귀어 보는게 언어는 제일 빨리 는다는데요..런던근교나 축구 경기도 보고싶고, 유명하진 않지만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그런 장소들도 가보고싶어요
    Q3. 사실 이전에도 여행 다니면 어지간한 말들은 대충 알아듣고 간단한 대화는 했어요. 공부를 규칙적으로 하다보니 듣는거도 약간씩 더 좋아지고, 구문이랄까..표현하는 문구들도 늘어나느 느낌..어느정도 공부후엔 사실 원어민 개인레슨도 생각중입니다. 이번에 영어 좀 잘해봐야겠단 생각이 들어서요.
    2016-03-18
     
  • LV 8 expl_puhaha5842
    <이벤트 참여>
    Q1. 런던
    Q2. 축구를 좋아하기 때문에 런던과 런던 주변 도시에서 열리는 축구게임은 모두 보고 올 것이다.
    Q3. 외국에 가서도 당당하게 영어로 대화할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2016-03-17
     
  • <이벤트 참여>
    Q1. 뉴욕
    Q2. 출장차 뉴욕에 갔었는데, 브로드웨이 거리의 화려함에 멍하니 서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여행으로 시간이 주어진다면, 뉴욕의 구석구석을 여행해 보고 싶습니다.
    Q3. 스피킹맥스의 학습방식이 외국인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말하고 듣는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어렵지 않고 흥미있게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스피킹을 위한 언어 구사능력은 여전히 어렵지만, 리스닝 부분은 많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실제 외국인과 대화에서도 느낄수 있었습니다.
    2016-03-17
     
  • LV 60
    <이벤트 참여>
    Q1. 뉴욕
    Q2. 모든 것이 좋을 것 같지만 스피킹 맥스로 열심히 공부한 영어 실력을 그 나라사람들과 이야기 하면서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느껴보고 싶어요!!
    Q3. 초기단계에는 내가 실력이 증가 하고있는걸까?? 하며 의문을 가지면서 공부하였습니다. 인강을 계속 보게되며 어느 순간부터 한글 자막을 보기보단 외국인 강사와 눈을 맞추고 실제 대화하는 것처럼 들리는것이 조금씩은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걸 계기로 더욱 발전하며 나의 생각도 표현할 줄 알게 되었으면 합니다.
    20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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