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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ewow
    <이벤트 참여>
    Q1. 뉴욕
    Q2. 뉴요커들을 만나고 그네들과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뉴요커가 잘 가는 식당, 추천 관광지 등을 직접 물어보고 다니고 같이 웃으며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영어를 써보고 싶습니다. ^^;;;)
    Q3. 확실히 다른 학습 프로그램과 다르게 말을 할 수 있게 해주는 , 말을 할 수 있는 자신감을 주는 학습방법인거 같습니다. 업무상 영어로 된 기술매뉴얼을 거의 매일 보지만 말을 듣지도 하지도 못했는데... 조금씩, 조금씩 말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용기를 주며, 정말 말이 트일때까지 해보고 싶다는 동기부여를 해주는 것 같습니다.
    2016-03-09
     
  • LV 22 doram45
    Q1. 런던

    Q2.영어로 나 혼자 스스로 뭐든 것을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고 싶어요.

    예를 들면 음식점에서 어려운 메뉴를 주문 한다거나, 호텔에서 체크인 등을 하거나

    그 밖에 길 거리에서 어디로 가야하는지 묻거나 등등 아주 사소한 것도 저 혼자서 묻고 대답하고 알아듣고 그렇게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정말 되는지 확인하고 싶어요.

    런던은 옥스퍼드 대도 가고 싶고 런던의 구석구석을 다 돌아보고 싶네요.

    아주 자유롭게 ㅎㅎ

    Q3.그 동안 배웠던 영어는 딱딱한 문법을 나열하고 단어를 억지로 외우고 답만 맞추는 영어라면 스피킹맥스는 아무래도 계속 말을 하게 하고 또 생각을 영어식으로 하게 만드는것 같아요.

    아직은 초보단계지만 급하게 가는 것 보다 천천히 단계를 밟아나가려구요.

    그래서 지금은 영어가 자동적으로 튀어나오진 않지만, 계속 스피킹맥스와 친해진다 보면 언젠간 저도 영어로 편하게 말을 하게 되겠죠? 그 날이 빨리 오길 바라면서 ㅎㅎ
    2016-03-09
     
  • gulgul77
    <이벤트 참여>
    Q1. 샌프란시스코
    Q2. 도심 언덕을 가로지르는 케이블카를 타고 여러 첨단 기업들과 환상적인 자연이 경이로운 조화를 직접 보고 싶다.
    여행이 아니고 사실은 샌프란시스코에 살고 싶다. 그곳에서 일자리도 갖고 미친듯이 일을하며 보내다가 가끔 주말이나 휴가때 곳곳에 즐비한 해변들로 가서 나도 그들처럼 써핑삼매경.. 아 미치도록 그러고 싶다!!!!
    But.. 그럴수 없는 현실을 인정하며 여행이라도 가서 자연스럽게 그들과 어울리기 위해 난 오늘도 영어 공부를 한다. ^^
    Q3. 자신감! 긍정의 힘!
    사소한 일부터 할수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도전 하기 시작했다.
    어려운 일에 부딪혀도 이것도 다 경험이며 감사할 일이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
    지난 1년간 나 자신도 서서히 이렇게 변하고 있었음을 느끼지도 못하는 사이에
    조금씩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게 되고 점점 자신감이 생기는 듯 하다.
    앞으로도 계속 화이팅~~!!!!
    2016-03-08
     
  • LV 48 expl_japolo11
    <이벤트 참여>
    Q1. 뉴욕
    Q2. 이번 5월에 LA 등 서부 갔다오는데..뉴욕 항공권까지 주신다면...가봐야줘..^^ 뉴욕에 방문한다면 한 열흘 쭉 둘러보고 올거에요. 발 닿는데로..그게 여행의 참맛 아니겠슴까??
    Q3. 이제 며칠 안 되서 변화된 거는..저녁에 1시간 정도는 하게 되고 안하면 낮시간에 죄지은 마냥 근질근질하다는 정도..
    스피킹 잘 할 수 있으리라 믿음이 갑니다.
    2016-03-08
     
  • LV 13 lovelylily
    <이벤트 참여>
    Q1. 하와이
    Q2. 하와이게 가게된다면 와이키키 해변에 방문하고 싶습니다. 한국에서 사회생활로 인하여 지친 마음을 리프레쉬 하게 해줄 드넓은 바다와 청명한 하늘을 마음속에 품고 온다면 더욱 열심히 내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무도 나를 알지 못하는 곳에 가서 마음껏 그 나라만의 멋진 자연경관과 생활을 느끼다오면 새로운 삶의 방향을 설계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꼭 신혼여행으로 꿈꾸고 싶지 않은 하와이! 나를 위해 재충전 할 시간 마음 가득히 느끼고 오고 싶습니다
    Q3. 호주로 어학연수를 갔다온 경험이 있어서 영어의 자만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학연수 당시에만 잘 했을 뿐 한국을 돌아와서 꾸준히 학습하며 노력하지 않으니 예전만한 실력이 아니더라구요. 직장 내에서나 친구들 사이에서는 어학연수 갔다온게 알려져 있어 외국 바이어 미팅이나 해외 여행 시 많은 기대치를 갖고 영어실력을 물어보거나 영어로 말할 기회를 일부러 말하게 만들어 주는데 그렇게 주눅이 들 수가 없더라구요. 그러다 우연히 광고를 보고 난 후 내 경험과 똑같은 광고가 나오는데 스피킹 맥스 이거다 싶더라구요. 무료 맛보기를 해보니 더욱 영어 실력을 향상시켜서 타인들에게 당당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팍팍오는데 하루하루 할 수록 자신감이 붙습니다. 올바른 비즈니스 표현과 일상회화들을 공부하면서 예전 영어의 자신있던 내 모습으로 돌아오더라구요. 강의는 나와 맞지 않으면 아무리 비싸고 스타강사더라도 쓸모가 없는데 스피킹 맥스는 저렴한 가격과 수준 높은 퀄리티로 매일매일 저에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남은 기간 열심히 해서 원어민처럼 영어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싶네요. :)
    2016-03-08
     
  • LV 24
    <이벤트 참여>
    Q1. 런던
    Q2. 영어를 배우면서 느꼈는데 영국발음이 정말 섹시하더군요 그리고 외국인 남자랑 연애도 해보고싶습니다.
    여행도 좋아하는데 영국 런던은 제가 가고 싶은 이유가 제일 많은 도시네요 가서 영국의 핫플레이스를 제폰으로 직접 찍어보고 그 현장에서 그 문화 그대로를 느껴보고싶습니다.
    Q3. 영어를 많이 했지만 회화에는 정말 자신이없더군요 처음시자하는 단계라 쉽더라도 기초부터 차근차근 하는중이랍니다 ㅎㅎ수업방식들이 너무 재밌고 매일매일 하고싶게 만들어서 영어에 대한 흥미도와 자신감이 상승했습니다 감사해요
    2016-03-08
     
  • LV 43
    <이벤트 참여>
    Q1. 하와이
    Q2. 늦은밤 와이키키 해변에 앉아서 처음만난 외국인 친구들과 떠들면서 놀고 싶습니다.
    Q3. 생활이 영어로 돌아가요.
    아침에 영어, 점심에 영어, 저녁에 영어.
    시간 날때 마다 영어로 보내고 있습니다.
    2016-03-08
     
  • LV 17 expl_lottie28
    <이벤트 참여>
    Q1. 런던
    Q2. 새로운 외국인 친구를 사귀고싶어요. 제작년 런던에 갔을 때 영어를 잘 못해서 먼저 다가와주는 외국인들에게도 선뜻 대답을 못하고 그냥 지나친적이 많았는데 그게 너무 아쉬웠었습니다. 그 후 적당한 회화 학원을 알아보던 중 스피킹맥스를 알게되었고 요즘 열심히 회화 연습 중입니다. 만약 다시 가게된다면 그때 카톡 친구가 되었던 그 친구와 같이 런던 구경을 다시 하고싶네요.
    Q3. 영어 말하는 것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예전에는 이게 문법에 맞는지 아닌지 고민하느라 한참동안 내뱉을 말들을 생각했었는데 적절한 기본 패턴들을 익히니 간단한 문장의 경우 술술 나오게 되더라구요. 아직 모자라지만 더 열심히 수업을 들어서 더 많은 패턴들을 공부해야겠습니다.
    2016-03-08
     
  • LV 72
    <이벤트 참여>
    Q1. 샌프란시스코
    Q2.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지평선을 바라보며 넓고 넓디 하늘을 가끔 쳐다보며 드라이브를 하고 싶어요. 미국 중부와 동부는 여러차례 다녀와서 이번에는 서부를 경험해 보고 싶어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참 궁금합니다.
    Q3. 듣기 실력이 향상되고 있음이 느껴지고, 잊어버리고 있는 단어 와 숙어를 다시 한번 기억해주는 효과가 있어서 참 다행이다 싶습니다. 영어향상 능력뿐만 아니라,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서 여러나라들의 관심이 더욱 더 커졌습니다.
    의무감으로 영어 향상을 하려고 했을 때는 무척 짜증이 났었으나 스피킹 맥스를 통한 영어공부는 재미있습니다.
    영어의 필요성 뿐만 아니라 영어 학습에 대한 재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2016-03-08
     
  • LV 21 expl_cyzhe
    <이벤트 참여>
    Q1. 뉴욕
    Q2. 저는 영어를 싫어하는 한 대학생이였습니다. 외국어대학교에 다니고있으면서도 컴퓨터를 전공했었는데 수능성적에 맞춰서 간 과이니만큼 저랑 안맞다는것을 느끼고 학교에서 제일 대표적인 영어학부로 전과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애초에 영어를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에 수업을 따라가기가 힘들었고 1학년때 4점대를 유지하던 성적은 2점대로 떨어지게 되었습니다.영어를 배우러 전과를 했지만 이미 잘하는 친구들을 위주로 하는 수업으로 인해서 영어는 정체가 되었고 수업은 더 어려워지게되었습니다. 아직도 외국인을 만나서 대화하는데 울렁거리는데 세계 최대의 번화가 중 하나인 뉴욕으로 가서 자신감도 키우고 스피킹맥스를 통해 배운 내용들이 진짜로 통하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Q3. 아직 스피킹맥스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않았습니다. 그러나 벌써부터 느낄 수 있는것은 기존에 영어를 내뱉을 때 문법을 생각하고 말하는데에 부끄러움을 느꼈던 반면 스피킹맥스 학습을 하면서 계속 따라하게되고 따라하면서 문법이 왜 이러는지에 대해서 생각을 안하게 되어 조금씩 자신감이 생기는 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학습해서 꼭 회화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6-03-08
     
  • LV 71 s03000
    Q1. 런던


    Q2. I wanna do something really outstanding


    whatever, whenever, wherever.


    Q3. It is so amazing my life through my free time.


    I wiil do my best.
    2016-03-08
     
  • LV 16
    <이벤트 참여>
    Q1. 하와이
    Q2. 하와이에 자유여행을 가고 싶네요! 영어에 대한 두려움 없이요!! 가족들을 가이드하면서~ 자신있게 돌아다니고 싶습니다. 길을 물어 찾아가고, 먹고 싶은 걸 주문하고, 사고 싶은 것도 사는.. 그런 평범한(?) 여행을 하고 싶어요.
    아이들에게도 정말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단. 저의 영어 실력이 늘어야겠죠??
    Q3. 일단 재미있습니다. 동영상 강의가 자칫 지루할 수 있는데, 짧게 끊어지면서, 또 다양한 에피소드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흥미롭습니다. 중간중간, 퀴즈나, 녹음 등을 통하여, 멈출 수가 없도록 만들어 줍니다. 동영상 강의는 스스로 하도록 만드는 어떤 "끌림"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일단 스피킹맥스는 그 "끌림"이 있네요. 아직 초반이라,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지만, 제가 계속 듣게 된다는 것 자체가 커다란 변화이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듣겠습니다! 정말 멋진 강의에요!!
    2016-03-08
     
  • LV 64 expl_sjm33
    <이벤트 참여>
    Q1. 뉴욕
    Q2. 뉴욕 시내를 스타벅스 커피 들고 거닐어 보고 싶습니다. 해외를 다녀보았지만 미대륙을 한 번도 가보지 못해 꼭 아메리카드림을 이루고 싶습니다.
    Q3. 필요한 패턴이 머리에 금방 떠오릅니다. 저도 모르게 반복되면서 패턴이 어떠한 느낌을 가지고 있는지 채득할 수 있고 하루에 많지 않은 양으로 복습하기도 부담스럽지 않아 꾸준히 영어 공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6-03-08
     
  • LV 46 expl_youngjuhi
    <이벤트 참여>
    Q1. 샌프란시스코
    Q2. 샌프란시스코의 덥지도,춥지도않은 날씨를 사랑한다.
    캐나다에 잠시 있었을때 동네의 집을 구경하는게 취미였을정도로 북미의 주택문화를 부러워했다.
    걸어다니며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이쁜 주택단지를 걸으며 사진찍는건 더할나위없이 좋은 추억이 될 듯싶다.
    한 커뮤니티에서 금문교 자살 동영상을 본적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기념 사진을 찍는 배경 뒤로 한 남성이 떨어지는 장면은 내게 아이러니한 호기심과 감정들을 느끼게 해 주었다. 누군가에겐 관광명소이고 행복일 장소에 누군가는 삶의 끝을 생각한다는 것이 아이러닉했고, 그곳에 가서 누군가에게 슬픔이 될 만한 그 장소를 아름다운 사진으로 담아 슬픔을 느낄 수 없게 만들고 싶기도 했다.
    또한, 룸바르트 거리를 걸으며 여러각도에서 나만의 사진을 남겨두고 싶기도 하다.
    샌프란시스코에 가서 나만의 감정을 담은 사진들을 찍는것이 가장 하고 싶은 것 이다.
    Q3. 1월 초 부터 스피킹 맥스를 시작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며 시작을 한 것인데, 결제를 하기 전에 학원을 다녀야 할 지 과외를 시작해 봐야 할지 많이 고민 했었다. 실제로 여기저기 방문하며 상담도 받았었다.
    강남으로 출근하는 출근길 지하도 기둥에 붙어있는 스피킹맥스를 보며 처음엔 의아해 했었다. 과연 될까..? 라는 의심도 함께 들었다. 그러다 티비속 광고를 보며 한번 더 눈에 들어오니 호기심이 생겼고, 사이트에 가서 무료강의도 들어봤는데 솔직히 따지고 보자면 학원에서 배우는것과 다를게 없어보여 시작했다. 1월부터 호주 워홀을 준비하며 백수도 됐겠다. 결제를 하고 왕초보기초문법 부터 시작을 했다. 그전에 캐다나에 잠시 있던적이 있어서 여러 문법은 조금은 알았지만 발음이 쉽지 않았다. 예전에는 아무 생각없이 했던 발음들이 공부를 하려드니 혀도 꼬이고 f발을을 나도 모르게 p발음으로 하고있질 않나.. 처음에는 멘붕이 왔다. 내가 이랬었나.. 이런 구린발음으로 어떻게 캐나다에 있다 온거지.. 온갖 멘붕은 다 겪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자는 마음가짐으로 리스닝과 스피킹에 중점을 두고 엄청 연습했다. 이상한 발음은 다시듣기를 들으며 계속 따라했고, 내 발음을 들으면 점차 나아지는 모습이 보였다. 역시 언어는 계속 사용하기 나름 이라는 말처럼 계속 듣고 따라하고를 반복하니 구렸던 발음도 점차 나아지는게 보였다. 그렇다고 해서 지금 엄청 좋은 발음도 아니지만 처음 시작할 때 보다는 많이 나아지고, 영어를 읽는 속도도 빨라졌다. 처음 책을 읽을땐 You'd better be careful. 이런 짧은 문장도 버벅거리며 읽기 바빴는데 지금은 모르는 단어를 제외하곤 빠르게 읽히는것도 솔솔한 재미다. 실전을 해보지 못해 얼마나 늘었는지는 혼자 발음이라 던지, 책을 소리내 읽을때 술술 읽히는것으로 만족하지만, 그래도 회화학원을 다니지 않고 스피킹맥스를 선택한것이 내게는 신의 한 수 라 할 수 있을만큼 좋은 선택이라고 말 할 수 있다.
    2016-03-08
     
  • unsoiled
    Q1 하와이
    Q2 신혼여행
    Q3 열정레이싱 3번연속참가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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