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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c123
    <이벤트 참여>
    Q1. 런던
    Q2. (이벤트 참여)

    런던에 가서 버킹검 궁전을 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축구 경기를 꼭 보고 싶습니다.
    영국식 영어를 마음껏 들어보고 싶습니다.
    영국의 음식을 먹어 보고 싶습니다.
    영국에서 우산을 쓰고 구경하고 싶습니다.
    Q3. (이벤트 참여)
    외국인에 대한 자신감이 늘어났다.
    외국인이 한국 사람처럼 똑같은 사람이라고 느껴졌다.
    단지 언어가 다를 뿐이다. 영어가 문법에는 맞지 않지만
    전보다 길게 나온다고 주위에서 말한다.
    매사에 자신감을 주는 것 같습니다.
    영어의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2016-03-05
     
  • LV 8
    <이벤트 참여>
    Q1. 뉴욕
    Q2.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술관방문과 브로드웨이뮤직컬관람 하고싶어요
    쇼핑도 하고 여러가지 맛있는 음식도 먹어보고 싶어요
    Q3. 시작한지 얼마안되어서 큰변화는 없지만 반복해서 들으니 듣기가 좀숴워졌어요
    아 프로 열심히 해서 지금보다 더 좋아지도록 노력해야죠
    2016-03-05
     
  • LV 21 expl_parkkook11
    <이벤트 참여>
    Q1. 뉴욕
    Q2. 스피킹 맥스에서 배운 영어를 활용해서 외국인 친구도 한번 사귀어보고~ 혼자 식당가서! 혼자 밥시켜먹고! 혼자 상가가서! 혼자 물건골라서! 사보고싶습니다~// 신나게 말하면서 바디랭귀지로 소중한 기억을 만들고싶습니다.
    Q3. 아직 가입한지도 학습한지도 얼마지나지 않았지만, 스피킹맥스로 공부하면서 많은것을 느꼈습니다. 중학교나 고등학교에서나 하던 영어듣기는 정말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었구나~ 하구요 . 수능을 위해 어떻게 해석하고 어떻게 풀어야하는지 문제 푸는법만 탐구해왔던 저는 Speech가 가장 긴장되고 힘들었는데, speech하는데 자신감을 조금씩 얻어가고있습니다. 또 지금까지 쓰고 듣고 했지만 제 발음에는 신경써본적이 없었습니다. but 스피킹맥스를 사용하면서 제 발음에 신경을 쓰게되고 혼자만의 착각일진 모르겠지만 쓸때없이 굴리거나 숨소리를 내는걸 없애게 되었습니다. 여튼 좌우지간에 앞으로 스피킹맥스 열심히 하면서 fluency 로 다가가고 싶습니다~
    2016-03-04
     
  • LV 27 expl_rmsdnrnr
    <이벤트 참여>
    Q1. 런던
    Q2.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하고싶습니다. 해외여행을 둘 다 한번도 못 가서 꼭 돈모아서 같이 해외여행 가자고 약속했는데 이런 기회에 당첨이 되면 정말 좋을거 같습니다. 영어도 배우고 이런 이벤트도 당첨되고, 알바로는 도저히 모을 엄두가 안나는 유럽여행목돈에 한번 도와주십쇼/!!
    Q3. 확실히 실생활에서 장난으로라도 영어를 쓰는 비중이 늘었어요. 카톡으로도 영어를 많이 자주 쓰고 발음도 좋아지고 있어요. 기세를 몰아서 문법 같은 공부도 열심히해서 토익 토플 점수도 따고 해외 친구도 만들면 좋겠네요.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당 ㅎㅎ
    2016-03-04
     
  • LV 22
    <이벤트 참여>
    Q1. 샌프란시스코
    Q2. 아들셋을 키우며 학원강사를 하고 있어서 스텐포드 대학교 투어를 하고 싶습니다.
    자유로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강가에서 커피를 마시며 여유도 가지고 싶어요.
    Q3. 수학강사 생활을 10년 넘게 한지라 영어에 대해 넘사벽을 느끼며 매번 문법책에서 만족해야 했는데 스피킹맥스를 하면서 부터 익숙한 표현이라든지 생활영어가 내입에서 나도 모르게 튀어나오고 외국인을 보아도 외면하지 않게되며 그들의 말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는 다른나라말처럼 느껴진 영어가 이젠 우리말처럼 친숙하기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감사합니다~~!! 스피킹맥스~~!! 육아와 일을 병행하면서 매일은 못하지만 틈틈히 치열하게 하고 있습니다.
    요즘 대세인 중국어와 일본어도 이렇게 말로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스피킹맥스~~!!
    2016-03-04
     
  • LV 17
    <이벤트 참여>
    Q1. 런던
    Q2. 런던에서 뮤지컬보기
    쉑쉑버거 먹기
    주말 프리마켓 구경하기(노팅힐 찰영지)
    해리포터 스튜디오가보기
    유명대학교 탐방해보기
    근교 멋있는 바다가보기
    Q3. 2년전, 대학교 2학년에 아무것도 모르고 영어어학연수를 미국으로 다녀왔습니다.
    지금 전공하고 있는 과의 특성상 영어가 필요없었고 그저 초등학생의 수준으로 무작정 가서 3개월 공부하고 한달 여행하고 왔었어요.
    홈스테이도 잠시해보고 기숙사생활도 잠시해보며 학원을 다닐때 내가 조금 더 실력이 있었다면 더 재밌는 4개월을 보내지 않았을까 라는 생강이 들었고 처음으로 영어공부를 해봐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미국에서 배웠던 재밌는 영어회화를 생각하고 한국에 회화학원을 다녔으나 대실패였어요.
    원어민이 있는 학원을 고집하여 1년정도 학원을 다녔어요.
    비지니스단계 까지 공부했지만 실제론 실력이 늘었다는 느낌은 제로,그냥 영어에 대한 흥미만 잃었었죠.
    그렇게 나는 영어를 하지말라는 그런 건가보다 하며 포기할쯤 스피킹맥스를 알게되었고
    여러가지 단계들을 무료체험 해봤습니다. 아 이건 흥미도 다시생기고 기초부터 다시 해볼수있겠다란 생각이 들었고
    처음부터 차근차근해보려 기초부터 시작하고있습니다. 다 알고있고 쉬운 수업을 하고있지만 기초가 잡히는 느낌이라 좋았어요. 여러 원어민분들이 나와 발음도 듣고 한국어설명도 있고 책도 잘만들어져 재밌게 공부할수있어 포기하지않고 계속 해보도록 하려해요
    2016-03-04
     
  • LV 55
    <이벤트 참여>
    Q1. 런던
    Q2. 저는 일단 런던하면 생각나는게 피쉬앤칩스! 비틀즈!! 그리고 해리포터!!!!
    일단 맛없다고 소문난 피쉬앤칩스를 하루에 한끼씩은 꼭 먹고 싶구요..
    비틀즈 거리를 Let it be를 흥얼거리며 거닐고 싶습니다.
    그리고 해리포터 스튜디오도 꼭 가보고 싶네요.
    그리고 밤에는 런던아이를 바라보며 맥주를 먹고 싶습니다. 뿐만 아니라 런던아이에서 보는 야경도 보고싶네요.
    그리고 Question1에서 런던 사진에 있는 저 시계탑? 앞에서 꼭 인증샷을 찍고 싶습니다.
    매번 SNS에서 친구들이 다녀온 사진만 봐서 그런지 이름은 정확히 모르겠네요.
    그리고 요즘은 잘 안 챙겨보지만 EPL은 꼭 현장 가서 봐야겠죠?
    저에게 런던이 행운의 첫 유럽여행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Q3. 저는 2년 조금 넘은 취준생입니다. 요즘 청년실업이 극에 달한 상황이라 면접까지 가는데도 정말 힘겹습니다.
    그런데 요즘 면접은 영어면접이 거의 필수죠. 예전에 고생고생해서 면접까지 갔는데 영어 때문에 발목 잡힌 적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영어면접이 포함되어있으면 미리 겁부터 나고 아예 지원조차 안하기도 했었죠.
    하지만 스피킹맥스를 꾸준히 들은 결과 아직은 부족하지만 쉬운 단어들로 제 생각을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영어면접 따위 무섭지 않습니다. 올해는 꼭 취뽀 하겠습니다!
    2016-03-04
     
  • LV 42 expl_koam0123
    <이벤트 참여>
    Q1. 런던
    Q2. 2014년도에 학기가 끝나자마자 유럽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 중 가장 인상깊었고 좋았던 나라가 영국 런던입니다.
    길거리, 버스, 식당 등 곳곳에서 외국인들과 대화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는데
    긴장해서 알고 있던 말도 제대로 안나오고 단어도 생각이 안나고..
    그냥 저에게 말을 걸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현지인들이 한국인인 저한테 많은 질문을 하는데 성심성의껏 대답하지 못한게 정말 아쉬웠습니다.
    한국에 대해 더 알릴수도 있었는데 말이죠.
    다시 가게 된다면 여유를 가지고 더 많은 외국인들에게 먼저 다가가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현지인에게 직접 좋은 곳 추천도 받고 그렇게 다녀보고 싶습니다~
    Q3. 전엔 외국인을 보면 눈을 피하거나, 질문을 회피하고 대답도 단답형으로 하고 빨리 대화를 마치려고만 했는데
    스피킹맥스를 시작하고 자신감을 얻다보니 외국인 친구도 사귀고 싶고, 영어스터디모임도 가졌으면 좋겠고,
    친구들과 대화할 때 괜히 영어를 섞어서 말해보기도 합니다.
    이런 제 모습이 재밌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네요.ㅎㅎㅎ
    앞으로 여러 코스를 통해 열심히 공부해서 외국인들과 어려움없이 대화하고 싶습니다!
    계속 따라 말하다보면 어느새 실력이 늘테니까요! 고생 끝에 낙이 온다! 파이팅!!!
    2016-03-04
     
  • LV 14 expl_saranghea74
    <이벤트 참여>
    Q1. 런던
    Q2. 영국의 박물관과 궁을 돌아 보고 PUP에 가서 맥주도 마셔보고 싶어요. 제가 직접 주문하고 직접 테켓도 끊어 보구.. 영국인에게 길도 물어 보면서 여행하고 싶어요.
    Q3. 우선... 실제 상황이 너무 좋네요. 정작 배우고 외워도 밖에서 외국인을 만나면 뭐라고 하는 지 하나도 안들리거든요.
    실제 그들이 어떻게 쓰는 지 배우면서 자신감이 생깁니다.
    그리고 강의를 듣고 나서 바로 따라하기 시스템도 정말 좋습니다. 자칫 강의만 듣고 말고 잊어버리기도 하는데... 3..2..1 카운팅하는 소리를 듣는 순간 말을 안할 수가 없어요. ㅋ 말하는 목소리까지 커졌어요 ^^
    2016-03-04
     
  • LV 33
    <이벤트 참여>
    Q1. 런던
    Q2. 직접 표를 구입하여 2층버스타고 시내구경도 하고, 혼자 주문해서 커피와 빵도 즐기고
    이른 아침 런던사람들의 출근길에 끼어보기도 하고 ~~
    잠시나마 그 지역 주민이 되어 생활해 보고 싶습니다~
    Q3. 혼자 공부할때는 눈으로 보고 계속 외우는 과정만 했었는데 스피킹맥스를 하는 동안에는 입밖으로 소리를 내뱉게 되고 , 화면에 나오는 사람들의 억양과 표정 제스쳐등을 따라 하다보니 굳은 입이 조금씩 풀리는것 같아 좋습니다~.무엇보다 수업의 수준을 다양하게 선택할수 있어 좋은것 같네요~
    2016-03-04
     
  • <이벤트 참여>
    Q1. 뉴욕
    Q2. 저는 영어로 많은 사람들과 자유롭게 대화를 하고 여행을 하는 것이 꿈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여러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영어로 대화를 하면 영어실력이 더울 좋아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뉴욕하면 미국의 상징적인 도시라고 생각 합니다. 영어의 나라 미국에서 그것도 중심지인 뉴욕을 여행하게 되면 상당히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평소에도 여행 하는 것을 좋아 했습니다. 주로 가까운 곳에 가는 것이 전부였죠.. 동남아, 일본 중국 등등.
    뉴육은 평소 한번쯤은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나라였지만, 거리도 멀고, 돈이 많이 들어서 가보지 못한 곳 중에 하나 입니다. 그래서 뉴욕에 가보게 되면 반드시 가보고 싶은 것은
    1. 미국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자유의 여신상
    2. 뉴욕을 대표하는 명소인 타임스퀘어
    3. 반기문 사무총장님이 계신 UN본부
    4. 뉴요커의 문화를 트낄수 있도록 주말 브런치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5. 패션의 메카라고 할 수 있는 소호지역
    6. 그리고 맨하탄 최고층을 자랑하는 미국의 상징적인 건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7.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메이져리그 관람
    8. 미국본토에서 맥도널드 먹기
    9. 뉴욕 지하철 타기
    10. 나무로 지어진 다리로 유명한 브룩크린 다리에서 석양보기
    나열하기도 쉽지 않을 정도로 많은 볼거리가 가득한 뉴욕..그리고 많은 사람들과 영어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뉴욕으로 가고 싶네요...그전에 초보 수준인 영어실력을 먼저 쌓아야 하겠지만..열심히 하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 까요?
    Q3. 예전에는 영어는 정말 어려운 과목, 정말 해도해도 안되는 것.. 정도로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왜 나는 공부를 해도 해도 되지 않는거지? 라고 생각을 한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생각해 보니 공부를 했다는 것은 저 혼자만의 생각이고 실제로는 실천을 못했던것 같습니다.
    많이 바쁘다는 핑계로, 혹은 오늘은 이만하면 됐지...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공부를 했어요.
    그러다 보니 점점 나이는 먹게 되고 더더욱 공부할 시간도 없고, 힘에 부치는 것 같습니다.
    영어관련 서적도 많이 보고 학원도 많이 가고 인터넷 강의도 많이 들었지만, 어느것 하나 꾸준히 하지 못하고 영어 책들만 늘어나 있었네요...
    그러고 나서 올해는 마음을 다잡고 진정으로 영어를 한번 정복해보자는 생각으로 스피킹 맥스를 신청했습니다.
    시작한지 이제 3개월째 되어가고 있네요..처음엔 여느 인터넷 강의와 마찬가지로 시간떼우기 식으로 했던 것 같은데
    레벨이 오르는 것이 보이고, 배찌가 하나씩 늘어나는 것을 볼때마다 어느덧 영어공부에 집중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열정레이싱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과 경쟁을 하다보니, 하루에 1시간도 집중적으로 공부하지 못했던 제가 어느덧 4~5시간 까지도 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시간이 없다고 핑계를 댄 것은 정말이지
    제가 제대로 할 마음이 없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제 3개월 밖에 안됐지만 나머지 기간도 열심히 해서 해외에 나가서도 영어마비가 되지 않고 자신있게 말하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열심히 한 것에 대한 보너스로 열정레이싱에 참가하여 1등을 한번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ㅋㅋ 그럼 점점더 나아지는 내일을 위해 오늘도 스피킹 맥스 학습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화이팅 하세요~
    2016-03-04
     
  • LV 25 kjm12263
    <이벤트 참여>
    Q1. 뉴욕
    Q2. 여행지에서 사람들과 자유롭게 대화하며 후에 유학준비를 하고 있는데 유학가기 전 예비 여행으로 가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피킹 맥스 덕분에 외국인들과의 대화도 자유롭게 가능해졌으며 어렵지 않게 이야기를 할 수 있어 매우 감사하고 즐겁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Q3. 스피킹 맥스 덕분에 외국 사람들과의 대화가 어렵지 않고 제일 중요한 것은 대화에 자신감이 붙었다는 것 입니다 처음에는 외국사람들을 만날때 피하게 되고 단어를 알아도 머릿속에서 멤돌기만 했는데 스피킹 맥스를 통해 단어의 조합과 억양과 자주 쓰는 표현 등을 통하여 어색하지 않은 대화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6-03-04
     
  • LV 12 expl_shyelong
    <이벤트 참여>
    Q1. 뉴욕
    Q2. 지금 뉴욕편으로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여기서 나왔던 장소를 다 가보고싶습니다. 그중에서도 브로드웨이를 가장 가보고싶습니다. 어릴때부터 뮤지컬을 보았고 지금도 뮤지컬 보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한국에서 봤던 뮤지컬을 브로드웨이에서 직접 보고싶습니다. 내한공연으로만 봤던 그 현지 사람들의 공연을 제가 직접 그곳에 가서 보고 느끼고 싶습니다. 오페라의 유령, 위키드, 지킬앤하이드 등 생각만으로도 너무 흥분되네요!
    Q3. 미국인 남자친구와 결혼을 하게되서 미국으로 이민을 가기위해 영어실력을 좀 더 향상시키려고 강남으로 학원을 다녔지만 너무 먼 거리에 지쳐 인터넷 강의를 찾다가 스피킹맥스를 알게되었습니다. 항상 남자친구의 발음과 억양, 말투에 익숙해져서 다른 미국인 친구와 이야기할 때 많은 어려움을 느꼈었습니다. 스피킹맥스는 회화에도 물론 많은 도움이 되지만 저에게 가장 크게 도움이 된 부분은 수업에서 한두사람의 인터뷰를 사용하는게 아니라 여러 다양한 사람의 인터뷰를 사용하여 다양한 억양과 발음을 듣게되는 것 입니다. 학습 후에 좀 더 귀가 트이는 변화가 생겼습니다. 수업 학습 후 다른 미국사람들의 말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2016-03-04
     
  • LV 60
    <이벤트 참여>
    Q1. 뉴욕
    Q2. UN 본부에 가고 싶습니다. 이전에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1년간 봉사활동을 하면서 기회가 된다면 꼭 뉴욕에 있는 UN 본부에 가보겠다는 다짐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자유의 여신상에도 꼭 가보고 싶습니다.
    Q3. 외국을 나가지 않고도 한국에서 공부할 수 있는 정말 좋은 학습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영어말하기 감각을 한층 올려주면서 여러 사람을 만나서 얘기한다는 느낌마저 들며 좀 더 실제적인 말하기 연습이 되는 것 같습니다. 말하는 상황이 리얼하게 그려져서 더 생동감있게 영어를 말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2016-03-03
     
  • LV 71 kimse0302
    <이벤트 참여>
    Q1. 하와이
    Q2. 하와이 편을 공부하면서 소개되었던 장소들.. 다양한 색의 모래가 있는 해변이나 화산 같은 곳도 가보고 싶었고 여러 종류의 음식도 먹어보고 싶어요. 스피킹 맥스로 공부를 하면서 하와이에 대해 알지 못했던 점들을 새롭게 알게 되었는데 그것들도 다 경험해보고 싶네요. 돌고래를 보는 거나 서핑을 하는 것 또 특히 히치하이킹도 해보고 싶어요^^
    Q3. 영어는 항상 학교나 학원에서 배우던 딱딱한 언어로만 알고 있었는데 스피킹 맥스를 공부하면서 실제로 외국 사람들이 사용하는 살아있는 언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문어체같은 독해에서나 사용하는 영어가 아니라 영어권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는 진짜 영어를 알게 되어서 영어에 대한 안목이 더 넓어진 것 같아요. 그리고 항상 부담이 되었던 영어 공부가 스피킹 맥스를 공부하며 점차 쉽게 받아들여져 영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또한 감소하고 있는 것 또한 너무 감사합니다.
    20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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