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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 4
    <이벤트 참여>
    Q1. 하와이
    Q2. 오픈 렌터카를 타고 마우이와 빅아일랜드의 숨겨진 해변 기행과 오아후에서의 쇼핑, 식도락 여행(볼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Q3. 영어로 말하고 싶다가 막히는 표현들이 있었고 현지인들은 어떤식으로 이야기하는지 궁금할
    2016-04-29
     
  • expl_huniclub
    <이벤트 참여>
    Q1. 뉴욕
    Q2. 친척집 방문 및 뉴욕 투어 자유의 여신상 엠파이어빌딩 아울렛 명품 쇼핑하면서 뉴요커들이 먹는 식사를 하는 것ㅎㅎㅎ
    Q3. 듣기에서는 가끔 해외 프로그램을 듣는 듯 깜짝깜짝 나도 모르게 놀람 ㅋㅋ와 말하기가 조금은 편하게 되는 듯 ㅋㅋ
    2016-04-28
     
  • LV 33 snowylight
    <이벤트 참여>
    Q1. 샌프란시스코
    Q2. 샌프란시스코에 남동생이 살고 있습니다. 그곳을 여행하게 되면 거기 사는 남동생과 미국인인 남동생의 와이프와 함께 즐겁게 대화하며 미서부 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Q3. 스피킹맥스는 그야말고 일상 생활 회화를 가장 적절하고 효율성있게 공부할 수 있게 만든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해외에 가서 어학 연수 같은 것을 한다고 한들 혼자 2천여명의 다양한 외국인을 만날 수는 없는데 스피킹맥스는 안방에서 그걸 가능하게 하지요. 덕분에 외국인 친구들이 많이 생긴거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웹 속 외국인 친구들과 더 즐겁게 회화 연습하다보니 미국인인 동생 와이프와도 점점 더 심도 있는 대화를 할 수 있게 되더군요. 스피킹 맥스 진짜 너무 너무 고마운 회화 프로그램입니다.
    2016-04-28
     
  • LV 95
    <이벤트 참여>
    Q1. 하와이
    Q2. 하와이는 제가 가장 가보고 싶은 1순위에 들어요. 하와이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산섬인 것만큼 아름다운 바다를 가지고 있어요. 넓고 시원한 바다와 하와이만이 가지고 있는 낭만적인 분위기 멋진 사람들과 대화하고 싶은 것이 꿈입니다. 예전에 하와이를 배경으로 나오는 미드를 보면서 그 안에서 영어로 대화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정말 부러웠어요. 그들의 여유로운 미소로 바다 앞에서 조근조근 나누는 모습이 현재의 저와는 많이 다른 여유로운면서 무언가 따뜻해보였어요. 여행가서 하와이가 가지는 따뜻한 바다의 내음을 가득 즐기고 싶습니다.
    Q3. 스피킹맥스를 느끼면서 영어말하기가 습관화되었다는 점이 정말 큰 변화예요. 다른 여러가지 말하기 프로그램을 경험했지만 과제나 숙제가 말하기 중심에서 벗어나거나 딱딱하고 지루한 수업이라서 오래 지속 되지 못했어요. 스피킹 맥스는 그 전과 달리 확실히 재미있고 편해요. 정말 핸드폰, 노트북으로 어디서나 쉽게 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프로그램이 듣기, 말하기, dictation, voca 모든 것이 잘 섞여서 공부를 한다는 느낌보다 재미있는 게임을 하는 것처럼 느껴져요. 시험기간에도 30분씩 부담스럽지 않아서 매일 듣고 있습니다. 스피킹 맥스 프로그램을 하며 영어 말하기에 대한 부담감이 확 줄었고 외국인들의 대화가 자연스럽게 귀에 들어와서 꼭 제 실력을 키워서 해외에 가서 직접 자랑하고 싶습니다.
    2016-04-27
     
  • LV 39
    <이벤트 참여>
    Q1. 뉴욕
    Q2. 영화로만 접했던 뉴욕에 직접가서 다채로운 구경거리를 즐기고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모이는 이곳에서 많은 친구들을 사귀고 싶습니다. 스피킹맥스로 공부한 영어스킬을 마음껏 뽐내고 싶어요.
    Q3. 얼마전 누나와 함께 홍콩에 다녀왔습니다. 첫 해외여행인 만큼 굉장한 설렘을 안고 출발했어요. 도착해서 내가 공부한 영어가 이곳에서도 통하는지, 실제로 외국인과 대화하는 실전은 어떨지 굉장히 기대되었습니다.
    그리고 실전의 순간, 제 영어공부는 빛을 발하였습니다.
    스피킹맥스와 함께 공부한 제영어는 홍콩에서 저에게 세계 어딜가도 두렵지않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었고 당당하게 사람들과 영어로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듣기가 많이 부족했지만 ㅠㅠ)

    2번째 해외여행이 될 뉴욕에서 발전한 저의 영어실력을 뽐내고 싶습니다~
    2016-04-27
     
  • LV 84 soli205
    <이벤트 참여>
    Q1. 뉴욕
    Q2. 박물관에 가보는 것. 뉴욕에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있고 박물관이 사람들에게 무료로 제공되고 있는 곳이 있다고 한다. 박물관과 전시회를 정말 좋아하는 터라 꼭 들러서 둘러보고 싶다. 그리고 스피킹 맥스 뉴욕편을 하면서 어퍼에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여유롭게 사는지 보고 싶어졌고 많은 사람들이 극찬하는 melting pot 의 모습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껴보고 싶다.
    Q3. 뉴욕에 1년동안 갔다온 지인이 있는데 사진을 중간중간 올리는데 마침 내가 뉴욕편을 보고있어서 거기가 뉴욕인지 알아볼 수 있었다. 내가 마치 뉴욕에 있는 줄. 스피킹 맥스는 시간 날 때마다 틈틈히 하기 좋게 컨텐츠가 구성되어 있어서 덕분에 많은 예시와 다양한 예문들을 얻을 수 있었다. 오히려 필리핀 갔다왔을 때보다 지금이 더 영어를 잘하는 것 같다. 자연스러워 지고있다고 해야하나. 스피킹 맥스를 통해 고급과정 차근차근 밟으면서 내 영어실력을 더 강화시켜야 겠다.
    2016-04-27
     
  • LV 40



    Q1. 런던


    Q2. 10년전 아무생각 없이 떠났던 배낭여행의 첫 목적지가 런던이었습니다. 런던에서 오페라의 유령 뮤지컬을 보고싶습니다. 10년전 느꼈던 그 감동을 다시한번 느껴보고싶네요. 피쉬앤칩스도 맛있었고, 빅밴과 대영박물관, 소호거리 전부 생각나네요. 해질무렵 펍에서 맥주와 함께 외국인 친구들도 사겨보고싶습니다.


    영어를 배우고 다시 가는만큼 무엇보다 영국 현지인들과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고싶습니다. 영국식 발음도 너무 들어보고싶어요. 참매력적인 영어인것같습니다.


    Q3. 막연했던 영어라는 실체가 조금씩 드러나는 느낌입니다. 영어공부를 중,고등학교, 대학교까지 10년이 넘게 했지만 정작 제가 말하고싶었던것들을 마음껏 말할수 없다는 사실을 스스로 알고있었기에 선뜻 영어대화에 참여할수없었습니다. 미리 머리속에서 준비하고 또 준비해야지만 겨우 한문장 얘기할수 있었고 그이상 대화를 이어나가기는 벅찼었죠. 그런데 스피킹 맥스를 매일 공부하면서 영어에 익숙해지는 기분입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매일 조금씩이라도 영어를 접한다는것, 그렇게 영어와 익숙해진다는 것, 그리고 제가 생각한것을 간단하게나마 영어로 말할 수 있다는것 이것이 가장 큰 변화인것같아요. 이제는 점점 고급영어에 욕심이 생깁니다. 1년뒤의 제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2016-04-26
     
  • LV 6 expl_kaacktwe
    <이벤트 참여>
    Q1. 하와이
    Q2. 신혼여행으로 가보고 싶었으나, 비용때문에 포기했던 여행지!
    하와이의 쾌적한 습도와 따뜻한 온도를 마음껏 누리며 여러곳을 다녀보고 싶어요.
    하와이의 최대 장점인 시원한 포근함?을 마음껏 느껴보고 싶네요.
    Q3. 확실히 리스닝은 많이 나아졌습니다. 스피킹도 어느정도 늘고
    토익스피킹 점수도 겸사겸사 필요해서 수강했는데 만족할만한 결과가 나와서 좋아요.
    2016-04-25
     
  • LV 5
    <이벤트 참여>
    Q1. 런던
    Q2. 홀로 EPL 축구 경기 티켓을 구매하고 경기 내용과 느낌을 옆 영국 친구와 이야기하며, 경기장에 울려 퍼지는 아나운서의 이야기를 이해하고 경기를 즐기고 싶습니다.
    경기장의 시끄러운 상황에서 경기 구호, 마이크로 울려퍼지는 이야기, 옆 친구와의 얘기를 알아 듣고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점을 시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영어에 대한 귀가 트이고 자신감이 생겼다는 것일 테니까요.
    그럼 영국, 런던 현지 축구 경기장의 뜨거운 열정과 환호를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이상, 스피킹맥스 이용자 김현섭 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Q3. 영어 마비라는 것이 광고 카피 문구가 아닌 진짜 질병 수준이었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분명히 아는 단어 아는 문법 할 수 있는 말임에도 그저 머릿 속에 맴돌기만 하는 것. 그게 가장 영어 공부에 있어 치욕적인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스피킹맥스는 그 마비 증세를 하나씩 하나씩 풀어주고 있습니다. 영어 공부를 거친 그 긴 시간동안 '왜 말하지 않고 읽고 쓰기만 했을까' 하는 자책과 원망도 있었습니다.
    이제 저는 그 10여 년의 시간을 보상 받듯 영어 공부에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아니, '영어 공부'가 아닌 '영어'에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한 단어, 한 문장을 알아갈수록 서리 낀 창을 닦아 나가듯 세상이 점차 넓게 보이고 있씁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세상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04-25
     
  • arriba
    <이벤트 참여>
    Q1. 런던
    Q2. 런던은 셜록홈즈의 주 무대입니다. 저같이 추리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셜록홈즈의 박물관에서 홈즈와 같은 생각을 하면서 추리를 해보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특히나 스피킹맥스를 통해서 공부한 내용을 기반으로 영어로 말이죠 :) 다른나라의 문화를 느끼기 위한 첫단추는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런던편으로 공부하고 복습한 내용을 꼭 가서 추리하고 싶습니다!
    Q3. 변화는 3가지 입니다. 먼저 귀가 열렸습니다. 학창시절부터 리스닝이 많이 부족하였지만 매일매일 꾸준히 한 덕에 외국인과의 말을 잘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입이 트였습니다. 최근에 한국에 놀러온 일본인, 중국인이 길을 물어본적이 있는데 보통...미안하다고 도망을 갔는데 요즘은 잘 모르지만 길을 안내하거나 다른 방도를 도와줍니다. 마지막으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영어로 말하는거 나랑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내가 해야될 일로 생각하고 먼저 나서서 합니다. 평창올림픽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싶은 저에게 한발짝 더욱 다가간것 같습니다.
    2016-04-25
     
  • LV 23 expl_dbwls9534
    <이벤트 참여>
    Q1. 런던
    Q2. 해가 지고 어두워졌을때, 런던아이에 올라가서 런던을 한눈에 보고싶어요:)
    어두워진밤에 내려다보는 런던 그리고 런던아이에서 내려다보는 웨스트민스터와 빅벤.
    그리고 비가 추적추적내리는날에 2층버스타고 노래들으면서 비오는런던을 감상하며 감상에 젖어보고싶어요.
    상상만 했는데도 가슴이 몽글몽글해지네요.ㅎㅎ
    Q3. 사실 처음에는 의욕만 불타다가 금방 의욕이 식어서 한동안은 계속 학습정지만 했어요.ㅠㅠ
    그러면서 1:1상담으로 떼 아닌 떼도 쓰면서 진상학생이 되었다가 상담원분과 대화후 다시 맘잡고 시작하게되었어요.
    지금은 공항에서 일도 하고 전에는 꿈도 꾸지 못했을 워킹홀리데이도 준비하고 있어요!
    요즘에는 일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평일에는 교재로 공부하고 주말에 학습하고있는데 별거아닌것같아도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되는것같아요. 공항에서 근무하다보니 당연히 외국인분들을 많이 접하게되는데 처음에는 말이 잘안들렸는데 요즘에는 100%는 아니더라도 무리없이 대화가 가능한정도까지 되었어요X)
    솔직히 아무리 한국인이 영어를 잘한다하더라도 원어민만큼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스피킹맥스는 현지인들의 억양과 발음을 들을수있고, 내가 한 발음과 억양들을 바로 들어보고 교정할수있는게 스피킹맥스의 큰 매력인것같아요.
    그리고 외국인친구가 어떻게 영어공부하냐해서 스피킹맥스학습하는것 보여준적이 있는데 굉장히 흥미로워하더라구요! 다른외국어를 이렇게 공부할수있다면 자기도 하고싶다고..ㅋㅋㅋ 다른얘기지만 정말 영어가 아닌 다른외국어도 이런방식으로 나오면 정말 좋을것같아요! 공항에서 같이 일하는분들에게도 스피킹맥스추천해드렸는데 조금씩 실력이 느시는것같은게 저한테도 보이는데 괜히 제가 뿌듯하더라구요. 쉬는시간에 같이 공부도 하는데 같이 스피킹맥스에 뼈를 묻기로 했습니다ㅋㅋㅋㅋㅋ
    오늘 2년자유이용권 구매했는데 앞으로도 제 영어.. 잘부탁드려요 :D
    2016-04-24
     
  • LV 87
    <이벤트 참여>
    Q1. 뉴욕
    Q2. 타임스퀘어 방문,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자리깔고 피크닉 즐기기, 뉴욕의 번화가 돌아다니기, 뉴욕의 많은 박물관 관람, 뉴욕 시티바이크 타기, off 브로드웨어 공연 관람하기
    Q3. 영어가 낯설지 않게 느껴졌고, 말하는데 자신감이 생겼으며, 어순 감각이 저절로 익혀지고 있으며, 미국에가서 간단한 음식 주문정도는 할 수 있을 정도는 되었습니다.
    2016-04-24
     
  • LV 55
    <이벤트 참여>
    Q1. 하와이
    Q2. 일단 한국을 벗어나게 되므로 모든 걱정과 근심은 한국에 놓고 하와이로 떠나서 여유롭게 해변가 선비치에 누워있고 싶습니다! 한잔의 칵테일과 함께 바닷소리를 들으며 여유롭게! 해외 각지에서 여행온 사람들을 구경하고 싶습니다. 또한 스피킹맥스를 통해 배운 영어 표현들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외국인 친구들과 대화하며 같이 투어도 하고 싶습니다. 생각만해도 꿈같습니다!!
    Q3. 아무래도 영어로 말하는거에 자신감이 생긴 것이 가장 큰 변화인거 같습니다. 스피킹 맥스를 시작하기 전에는 외국인을 보면 아주 간단한 영어도 입에서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스피킹맥스를 공부하면서 간단한 대화정도는 쉽게 말할 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 더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기 위해서 꾸준히 쉼없이 공부할 것입니다.
    2016-04-23
     
  • LV 37
    <이벤트 참여>
    Q1. 샌프란시스코
    Q2. 골든게이트 브릿지 앞에서 사진찍고 소샬리토가서 맛난거 먹고 알카트라츠가서 감옥체험해보고 마지막으로 언덕구불구불한 길에서 트램도 타보고 마지막으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홈구장인 AT
    Q3. 듣기실력이 정말 좋아진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자신감이 많이생겨 실제 해외여행이나 외국출장가서 자신있게 말할수있을것 같습니다
    2016-04-22
     
  • LV 64
    <이벤트 참여>
    Q1. 뉴욕
    Q2. 뉴욕가서 해보고 싶은 버킷 리스트는 nba 와 mlb를 관람 하는 것 입니다.
    이벤트에 당첨되어 여행을 가게 되면 처음 해외를 도전 하는 것 입니다.
    그 전에 두려움과 무서움으로 여행을 나가지 못 했었는데.
    나가서 즐기고 싶습니다.
    첫번째 여행지가 미국의 메카 뉴욕 이였으면 좋겟습니다,.
    Q3. 외국인에게 부끄러움이 없이 다가가는 저의 모습을 발견 하였습니다.
    길을 물어보거나 할때에 단어가 생각이 안나도 두려움이 없는 저의 모습으로
    흐뭇함을 느낍니다.
    201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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