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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speakingMAX
    스피킹맥스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이벤트 당첨자 발표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어제 하루 동안 패키지 상품을 구매해주신 회원 여러분 가운데, 스타벅스 기프트카드 2만원권에 당첨되신 회원님은 jeehts****님이십니다^^ 축하드려요!

    아쉽게도 기프트카드를 받지 못하신 회원 여러분께도 5,000포인트를 선물로 드리구요^^ 또한 아직 미국 서부 왕복 항공권의 당첨기회도 남아있으니, 끝까지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2011-11-11
     
  • LV 7 cybercq
    <이벤트참여>
    정말 열심히 썼는데 <이벤트참여>라는 문구를 안넣었네요.
    아이패드로 써서 그런가 오타도 많고 ㅠㅠ 양해 바랍니다.
    2011-11-11
    speakingMAX (2011-11-11)
    회원님~ 이벤트 응모 되셨습니다^^ 걱정하시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 LV 7 cybercq
    저는 현재 일본 요코하마에서 살며 동경쪽에 있는 일본 회사에서 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2년간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다녀온 저는 약20여년 가까운 시간동안
    영어를 잊고 지냈습니다. ( 좀 아깝죠...? ) 90년대 당시에는 지금처럼 영어 열풍도
    크지 않았고, 영어를 잘해서 얻는 메리트 역시 어린 제 눈에는 잘 보이지 않았었네요.
     ( 구차한 변명입니다. ㅠㅠ)

    서른을 훌쩍 넘기고서야 대학졸업장을 받은 저는 몇년간의 노력끝에
    일본의 회사에 입사하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 때부터 제 머릿속에는 영어 단어와 문법이 사라지고 일본어가 채워지더라구요.
    일본에 온지 어느덧 3년이 지나고, 지금의 회사에 입사한지 1년이 되어가는 시점에...
    언제 부터인가 이곳 일본 회사에도 점점 글로벌 글로벌 바람이 불기 시작하더군요.
     
    이제는 급기야 사내 직원들에게 토익시험 점수를 요구하고 있네요.
    (한국의 토익 열풍에 비해 많이 늦은감은 있죠? ㅋ)

    여기서 잠시 조금 솔직히 말해보면...제가 영어 공부를 시작하려고 마음 먹은것이
    회사에서 요구하는 토익점수를 맞추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제 가치를 올리기 위해?서였습니다.
    ( 더 쉽게 말하면 연봉 올리겠다는 욕심이....쿨럭;; )

    바라보는 기준에 따라 조금씩 다르겠지만 지금 이곳 일본에서는 영어회화가 가능한 수준
    ( 가끔 더듬거려도 외국어 울렁증을 이겨내고 초보 수준의 단어를 사용하더라도 대화가 가능한 수준 정도? )만
    하더라도 시장과 대우가 다릅니다. 물론, 계속해서 노력하고 레벨업해야하는건 당연한 얘기구요.

    즉, 영어를 구사하는 직원은 영어를 못하는 직원에 비해 40~50%정도의 연봉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 그 이상이면 이상이지 아래는 절대 아닙니다. )
    오히려, 인력이 없어서 못 데려오는 상황이니...본인의 주업무를 소화하는 사람에게
    영어는 당첨이 정해진 로또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다시 본문으로 돌아가면...
    일본의 학원시장은 한국과 많은 차이가 납니다.
    비용도 비싸고 수업시간도 한국처럼 많지 않고 다양하지도 않습니다.
    배우고 싶은 사람은 비싼돈 내고 시간 맞춰서 다녀라. 라는 거지요.

    월15만원정도에 주3회 강의가 있는 한국.
    월30만원정도에 주1~2회 강의가 있는 일본.

    온라인 강의와 오프라인 강의를 비교한다는 것이 말이 안된다구요?
    아닙니다. 말이 됩니다. 정확히 말하면 자신이 투자할 시간과 비용대비 어느정도의
    효율을 얻게 되는지 더욱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어느쪽이든 결국 본인 시간 쓰는것이고, 본인 돈(때론 부모님 돈?)쓰지 않겠습니까?

    한달에 몇십만원씩의 수업료를 지불하고도 일주일에 2시간 정도뿐이
    수업을 받지 못하는 환경이 이해 안되던 저는 결국 온라인 강의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첫째! 사전조사는 필수! 특히, 맛보기 강의에 시간을 들여라.

    꽤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찾은 결과. 찾은 곳이 바로 이곳 스피킹맥스.
    혈액형 A형에 대단히 꼼꼼한 저는 뉴스 기사에 실린 대표이사 부부님의
    대학시절 이야기부터...직접 미국을 다니며 자료를 수집했다는 얘기들을 들었죠.

    그렇다고 여기서 덜컥 가입하겠습니까? 아니지요... 맛보기까지는 해봐야죠?
    저는 일명 '맛보기' 강의를 몇차례 반복해서 들어보면서 다른 싸이트의
    다른 점을 조금씩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가장 크게 다른 점은 아래 두가지입니다.

    1. 게임의 요소를 넣어서 나의 내면에 있는 승부욕을 자극하거나 성취감을 느끼게 한다.
    2. 단순히 틀어두고 멍하니 지켜보는 강의가 아닌 클릭하고 따라하겠금하여
        사용자 스스로가 강의안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였더군요.
     
    사실 시원하게 300일을 구매하고 몇일 하면서 느낀것이지만 2번의 경우 양날의검과 같더군요.
    참여하는것도 좋지만 때로는 쭉 틀어놓고 듣고 싶은 상황이 있더라구요..( 운동하면서 시청하고 싶을때.ㅋ)


    둘째! 강의하는 선생님의 수준은 어떤가?

    단순히 영어를 구사하는 사람이 무조건 대접받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강의하는 선생님의 레벨은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저는 강의 하는 분의 발음, 행동, 분위기로 평가했습니다.
    특히, 메인 설명 화면에 나오는 덩치 크신 분.
    정확한 발음과 적당한 빠르기는 듣는 저의 관심을 확실히 끌어주더군요.
    뿐만 아니라, 말이 빠른 여성분, 발음이 다소 부정확하다 싶은 남성분 등등
    오히려 다양한 말투를 예로 보여주는 것이 더욱 매력적이였습니다.

    현지에 가서 들어보면 다들 똑같이 정확하게 발음해 주지 않잖아요?


    셋째! 머니머니해도 Money!

    가격 역시 꼼꼼이 봤습니다.

    일단 스피킹 맥스로 선택한 저는 여러 패키지를 꼼꼼히 보았죠.
    다른 패키지도 꽤 괜찮았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90일정도 해보고 맘에 들면 더 긴거로 하자.는
    생각도 있었지요. 하지만 이 경우 90일 분량의 내용과 교재비를 중복 지불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선택한것이...! 패키기 300 풀코스!
    기간이 조금 길다보니 부담스럽게 느끼는 분들고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만 본인의 의지가
    결코 중간에 포기하지 않는다!라고 확신하신다면 과감하게 300일 추천.ㅋ ( 이게 확실히 많이 남더라구요...)
    반대로 그만큼 투자를 했기에 중간에 포기 안하게 되는 동기도 부여되는 것 같습니다.


    서두없이 좀 어수선한 글이 되어버렸지만 지금 저는 시간 투자해서 선택한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얼마전 친구에게 들은 얘기가 "면접온 면접생이 토익점수 800인데 영어로 한마디도 못하는게 말이되?"
    라더군요. 회사에 들어가기 위해 토익점수만 올리는 식의 영어는 그 수명이 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여러분도 시험 점수만을 위한 공부가 아닌 쓸곳있는 영어로 만드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
    2011-11-11
    speakingMAX (2011-11-11)
    안녕하세요, cybercq 회원님~
    정성스럽게 써주신 이야기 정말 잘 읽었습니다:) 영어를 향한 회원님의 열의가 정말 멋지십니다! 스피킹맥스와 함께 하루하루 열심히 공부하셔서 회원님께서 미국 어학연수를 다녀오셨을 때의 영어 실력도 회복하시고, 더 나아가 회원님의 영어가 업그레이드 되셨으면 합니다:) 스피킹맥스 속, 수백명 미국인들과 함께 입으로 영어를 배우고 또 그들의 생각과 문화를 하루하루 배우시다보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실꺼에요. 회원님께서 다니시는 일본 회사에서 스피킹맥스와 함께 글로벌하게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이벤트 참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구요, 미국서부왕복항공권 이벤트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
     
  • LV 17 lionqueen
    <이벤트참여>
    1. 개인적으로 스피킹맥스에서 사용하는 구성 내용이 마음에 듭니다~ 교과서에 박힌 영어가 아니라 미국에서 진짜 사람들이 사용하는 영어를 포함하고 있어서 공부하는 재미도 쏠쏠 합니다~

    2. 시애틀에 가보고 싶습니다~ 시애틀이 미국인들도 살고 싶어하는 도시라는 이야기를 어디서 들은 적이 있거든요~ 시애틀에서 요양과 기분전환을 즐기고 싶습니다~
    2011-11-11
    speakingMAX (2011-11-11)
    안녕하세요 lionqueen 회원님~ 스피킹맥스의 다양한 외국인들을 보며, 진짜 리얼한 영어를 배우실 수 있을거에요! 감사합니다~ :)
     
  • LV 5 gongpd
    맥스 풀세트 패키지300으로 구매했습니다.

    영어회화를 공부한지 너무 오래되서 기본부터 쌓고 싶어서 기본패턴편만 사려고 했는데 기본하면 실력까지는 공부해야 할꺼같아서 내공패키지150 사려고했는데..

    뉴욕이나 아이비리그도 공부하고 싶더라구요;;;;;ㅎㅎ 그래서 그냥 아웃백 상품권있을 때 확 질렀습니다..

    공부하는데 돈을 아끼지 않아야 겠죠?

    열공하겠습니다!!
    2011-11-11
    speakingMAX (2011-11-11)
    안녕하세요 gongpd 회원님~ 이벤트 상품도 받으시고, 열심히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
     
  • LV 20 emquri
    영어회화 학원을 다니고 싶었는데.. 오가는데 걸리는 시간도 너무 아깝고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더라구요..ㅜㅜ 스피킹맥스는 아무때나 공부 할수 있고 가격도 착하니까 정말 좋은것 같아요~^_^ 이벤트까지 당첨된다면 스피킹맥스 3000000000일 이용권 끊을게요 ㅋㅋㅋ 꼭 뽑아주세요!!
    2011-11-11
    speakingMAX (2011-11-11)
    안녕하세요 emquri 회원님~ 영어회화 학원보다 스피킹맥스를 통해서 영어실력을 더 많이 향상시키실 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이벤트도 꼭 당첨되셔서 스피킹맥스 평생회원이 되시면 좋겠네요 :)
     
  • LV 7 cybercq
    (문의)
    10월중에 풀패키지300을 구매하였으나 스페셜상품권(아웃백)을 수령하지 못했습니다. 바쁘시겠지만 확인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2011-11-11
    speakingMAX (2011-11-11)
    안녕하세요 cybercq 회원님~ 해당 내용과 관련하여 별도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
     
  • LV 22 seokno002
    <이벤트참여>
    (1) 영어를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 지인에게 스피킹맥스를 소개 받았고 시작했어요. 스피킹맥스 안의 내용도 좋고 뭐 서비스도 좋고 하긴 하짐나, 확실히 벳지, 레이싱, 경험치 등등의 요인들때문에 자극을 받아서 더 열공하고 있어요. 아직은 레벨 20대지만 더 열심히 쌓아서 레벨 100을 넘기고 싶어요. 저도 왕관을....!! 승부욕 확확 -_-^
    (2) 미국의 '미'자에도 못가본 사람인지라 이벤트 당첨되면 la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모두 두루두루 다녀오고 싶어요.
    2011-11-10
    speakingMAX (2011-11-11)
    안녕하세요 seokno002 회원님~ 스피킹맥스의 다양한 게임요소들을 통해, 많은 회원님들이 더 열심히 공부를 하고 계신답니다! 회원님도 레벨 100을 넘길 때까지 열심히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
     
  • LV 21 nogray382
    1. 초등학교 3학년(10살) 때부터 영어를 계속 배웠기 때문에 영어를 배운지는 어느덧 20년. 영어를 20년 동안이나 공부했지만 외국인 앞에서는 말 한마디 못 하는 내가 부끄러웠다. 도대체 20년 동안 영어학원, 학습지, 인강에 쏟아 부은 돈이 얼마인지. 외국인 앞에서 영어를 잘 사용하려면 기존의 교육방식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야한다는게 내 생각. 영어를 잘하려면 영어 말하는 연습을 계속 해야하는데 스피킹맥스는 이 조건을 나름 만족시켜주고 있다. 그래서 바로 구매결정. 이번이 20년 내 영어공부의 종지부를 찍어주길.

    2. 어떤 여행블로그에서 시애틀의 스타벅스 1호점 포스팅 해둔것을 보았다. 미국여행을 다녀온 적은 있지만 시애틀에는 한번도 가보질 못했다. 항공권을 받게된다면 시애틀을 여행해볼까한다.
    2011-11-10
    speakingMAX (2011-11-10)
    안녕하세요 nogray382 회원님~ 스피킹맥스로 열심히 공부하신다면, 20년 영어회화 공부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을거에요! 이벤트도 꼭 당첨되셔서 스타벅스 1호점이 있는 시애틀에도 갈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네요~ :)
     
  • [공지] speakingMAX
    스피킹맥스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이벤트 당첨자 발표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

    어제 하루 동안 패키지 상품을 구매해주신 회원 여러분 가운데, 까페베네 기프트카드 2만원권에 당첨되신 분은 heyyy****님이십니다^^ 축하드려요!

    아쉽게도 기프트카드를 받지 못하신 회원 여러분께도 5,000포인트를 선물로 드리구요!

    또한 아직 미국 서부 왕복 항공권의 당첨기회도 남아있으니, 끝까지 많은 댓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2011-11-10
     
  • LV 35 soonson
    Q1. 군 제대 후, 학교를 복학하면서 영어공부를 어떻게 시작할까 고민하던 와중에 선택한 것이 바로 스피킹맥스입니다. 처음에는 토익,토플,텝스 같은 공인영어인증시험 대비 학원을 다녀볼까 하다가 그런 시험보다 먼저 회화 실력을 키워서 영어에 재미를 붙여보자는 생각에 스피킹맥스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성공패키지90을 신청하자마자 바로 교재 없이 Day1을 들었는데요.
    강의 듣고 마지막에 외국인선생님의 능숙한 한국말에 피식하면서 처음부터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이크로 반복해서 네이티브 발음을 따라하고, 자기목소리를 다시 들어보면서 뭐가 어떻게 다른지 평가할 수 있는점은 정말 획기적인 것 같습니다. 어서 기본패턴 마스터하고 외국인과 능숙하게 대화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합니다. 군대에서 금방 전역하신 분들에게 강력추천!

    Q2. 미국에 한번도 가본적은 없지만 한곳을 고르라면 역시 'LA'!

    영화의 본고장 할리우드. 바로 옆의 유명인들이 사는 비버리힐스.
    그리고 꿈과 낭만의 디즈니랜드까지...

    살아오면서 에버랜드, 롯데월드, 서울랜드까지는 섭렵해보았으므로... 이번 기회에 디즈니랜드도 한번 경험해보고싶습니다!
    2011-11-09
    speakingMAX (2011-11-10)
    안녕하세요 soonson 회원님~ 군대에서 열심히 나라를 지키시고 오셨군요! 그리고 회화에 있어서도 오픽이나 토익스피킹과 같은 영어인증시험들이 있으니, 스피킹맥스로 열심히 회화공부 하시고 영어회화 시험도 한번쯤 보세요 ^^ 네이티브 스피커가 되는 날까지 화이팅하세요! :)
     
  • LV 32 expl_jslovin012
    <이벤트 참여>
    1.우선은 아직 배송중인 관계로 제대로 시작해보진 않았고, 간단히 무료체험만 해봤는데요. 저는 회화 학원을 다녀본적도 없고, 또 영어실력 또한 초보자급에 속합니다. 학원을 다녔다면 부끄러움에 말한마디 제대로 못하다 끝냈을게 뻔히 보이는데요.. 스피킹맥스를 해보니 눈치 볼 필요없이 입이 자연스럽게 떼어 진다는겁니다. 처음에는 혼자있는데도 불구하고 뭔가 부끄러워서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작게 말하다가 점차 발음도 억양도 달라지며 자신감이 붙는 모습이 제가 봐도 신기했었습니다. 자신감을 붙이기에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2. 해외를 나간다는건.. 그냥 상상속의 일이 었는데...그래서 구체적인 생각은 해보지 않았었는데...ㅎ;; 만약 당첨이 된다면 LA에 가고 싶네요
    LA에 있는 우정의종각에서.. 해외에서 우리나라의 미를 한번 느껴보고 싶네요.
    2011-11-09
    speakingMAX (2011-11-09)
    안녕하세요 jslovin012 회원님~ 스피킹맥스에서 다양한 외국인들의 말을 반복적으로 따라하다보면 어느새 입이 트일거에요! 이번 기회에 영어회화에 자신감을 붙이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LV 31 expl_j1651
    <이벤트참여>

    Q1. 직장 생활하면서 학원다니기란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 이공계인 저는 공장에서 근무하기 때문에 더욱 힘들었는데 학원을 가지 않고도 원어민의 발음과 서바이벌 영어들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 무척이나 마음에 듭니다.

    30년 가깝게 영어와 전쟁을 하고 있지만 매번 의지가 부족한 저를 구박하면서 살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정말 저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찾았다는 생각이듭니다.

    열심히 해서 딸들의 발음 나쁘다는 구박에서 해방되어야겠네요...



    Q2. 샌프란시스코에 가보고 싶네요.

    참 많이도 방문했지만 항상 일에 쫒겨서 가본 곳이 기억에 나지가 않아요.

    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스피킹 맥스를 통해 익힌 영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려구요.
    2011-11-09
    speakingMAX (2011-11-09)
    안녕하세요 j1651 회원님~ 직장에 다니시면서 학원에 다니려면 시간 맞추기도 어렵고, 왔다갔다 소모되는 시간도 만만치 않죠 :( 이제는 스피킹맥스로 열심히 공부하셔서, 네이티브 스피커와 같은 아버지가 되시길 바랍니다! ^^
     
  • LV 5 marin5
    저는 내년 2월에 교환학생을 떠납니다. 호주로 교환학생을 가기로 결정했는데, 기대보다는 걱정이 먼저 앞섭니다. 영어만 쓰는 국가에서 살아본적도, 여행을 오래해본적도 없기 때문에 이번 교환학생 생활이 많이 긴장되고 부담됩니다. 게다가 제가 영어를 엄청 잘하는 편이 아니여서요. 교환학생 생활에 좀 더 빨리 적응하고 싶어서 영어 공부를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가 네이*에서 스피킹맥스 보고 들어왔습니다. 내맘대로 패키지 신청했구요, 아이비리그편이 제일 기대됩니다. 저한테 많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2011-11-09
    speakingMAX (2011-11-09)
    안녕하세요 marin5 회원님~ 호주로 교환학생을 가시게 되었군요~ 스피킹맥스에 있는 다양한 코스들로 미리 영어회화를 대비하시고, 호주에 가서도 꾸준히 공부하신다면 걱정하시지 않아도 될거에요 ^^ 교환학생 가셔서도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다양한 영어환경에 부딪쳐보세요!
     
  • LV 24 hohoaunt
    <이벤트참여>
    1. 원래 미드로 혼자 공부하고 있었어요~ 위기의 주부들이라고.. 미드가 정말 재미있어서 미드로 열심히 공부하다가 자료 찾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대본이나 자막을 통해 공부하는 것도 한계가 있더라구요ㅜ.ㅜ 제 공부를 이끌어 줄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고 오로지 혼자서 다 해야하니까요ㅜ.ㅜ
    미드처럼 재미있고 + 미국 실생활에서 쓰는 영어 공부법을 찾다가 스피킹맥스 알게 ?구요, 지금은 매우 만족해 하고 있습니다~~

    2. 저는 시애틀로 가보고 싶어요~ 그레이아나토미를 보면 가끔 시애틀 배경이 나오는데 그 배경이 나왔던 곳을 찾아가 보고 싶어요^^
    2011-11-09
    speakingMAX (2011-11-09)
    안녕하세요 hohoaunt 회원님~ 미드를 정말 좋아하시는군요! ^^ 스피킹맥스에는 미드 주인공들처럼 멋지고 개성있는 사람들이 정말 많이 나오니깐, 열심히 공부하시는데 도움이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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