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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언론에 비친 speaking max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살아있는 영어교육 시스템 만들 것
작성자 MAX 조회 7,895 작성일 2011.09.20

 

 

"시험문제와 책 속에 담긴 '죽은 영어'가 아닌 '살아있는 생생한 영어'가 습관처럼 자연스럽게 나와야 합니다. 마치 아기들이 말을 배울 때처럼 외국어 역시 '듣기'와 '말하기'에서 시작해 단어와 문법을 익혀야죠."

신생 영어 교육업체 스픽케어 심여린 대표(32·사진)가 밝힌 영어교육의 생각이다.

 

▶ 기사 전문 보러 가기

[뉴시스, 2011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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