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akingMax
| 미국에서 효과본 스피킹맥스 (노하우 공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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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stacey6563 |
조회 | 13,008 | 작성일 | 2014.12.01 |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9월부터 스피킹맥스를 이용해온 사람이고요~. 저는 지금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대학 중 한 곳을 다니고 있습니다.교환학생을 와있어요. 지금은 작년처럼 막 열심히 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미국오기 전에 스피킹맥스로 학습한 것이 도움이 많이 되어서 이렇게 후기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미국 오기 전에 갔던 해외라곤 중국이랑 일본이 전부라서 영어권 나라를 가는 건 처음이었는데요. 다행히 가서 언어에 대한 적응 속도가 다른 친구들보다는 확실히 빨랐는데, 저는 이게 스피킹맥스로 미리 공부해놨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해요.
그럼 제가 이전에 어떻게 학습을 했는지 주로 팁들을 가지고 설명해볼게요.
# 리핏모드를 잘하는(?) 팁
사실 리핏은 인풋만 제대로 해도 충분하지만, 저는 처음에 인풋이 잘 나오지 않았어요... 왜죠? ㅋ 어쨌든 그래서 리핏모드를 학습 할 때는 최소 too short나 too long이 나오지 않게 계속 반복해서 리핏을 했어요. 그래서 적어도 2번씩은 따라 말했습니다. 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원어 민들이 말할 때에도 웬만하면 따라 하려고 했는데요. 왜 토익이나 수능영어에 나오는 듣기 영역을 공부할 때도 음성을 계속해서 쉐도잉을 해줘야 귀가 트이고 영어가 머릿속에 들어오기 시작한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스피킹맥스를 학습 할 때도 똑같이 원어 민들의 말을 쉐도잉하니까 좀 빠른 시일 내에 입에 영어가 익기 시작 했던 것 같네요.
# 딕테이션 모드에서 만점받는 팁
그리고 딕테이션을 할 때는 사실 듣기가 가장 중요하죠. ^^ 저는 리핏 모드에서도 자막 설정기능을 자주 이용하면서. 듣기 실력을 키웠는데요. 무슨 말인지 제가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이렇게 자막을 3가지로 선택할 수 있는데요. 처음에는 자막을 아예 안보고 학습하고, 두 번째는 영어 자막만, 세 번 째는 한영 자막으로 제가 들은 내용이 맞는지 확인을 했어요. 그러다 보니 말하기랑 듣기가 둘 다 빨리 좋아지더라고요. ㅋㅋ
# 슬럼프를 해소하는 팁
사실 매일매일 학습을 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죠. 저도 위에는 꼬박꼬박 열심히 했었다고 썼지만 ㅋㅋㅋ 영어공부는 접어두고 나가서 신나게 노는 날이 많았어요.. 이놈의 의지 박약 ㅜㅜ 그런데 스피킹맥스에서는 저 같은 사람들도 학습을 유도하게끔 이벤트를 잘 해놓았더라 고요. 지금도 하는 열정레이싱이요. ㅎㅎ 저는 올해 초에 열정 레이싱을 했었는데 그때가 딱 슬럼프 최 절정시기였거든요.... 상품 받겠다고 슬럼프고 뭐고 시간 날 때마다 매일 학습하던 게 생각나네요. ㅋ 그 때 땄던 뱃지들이 밑에 요것들이에요. 이런 뱃지도 주다니 ㅋㅋㅋㅋㅋㅋ 센스 터지더라고요. 스피킹맥스, 그래서 간간히 슬럼프가 올 때마다 열정레이싱 신청해서 커피나 기프티콘도 받고 그랬던 것 같아요.
# 마무리 .. >_<
물론 스피킹맥스에서 배운 표현들을 300% 써먹고, 휘황찬란하게 사용하고 막 이렇지는 못하지만,ㅠ 이전과 비교했을 때 달라진 점은 먼저 영어를 말하는데 부끄러움이 많이 줄어들었다는 점. 그리고 내 의견을 한국말을 전혀 못하는 외국인 친구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 이 두 가지가 가장 크게 느껴집니다. 지금은 미국에서 적응하고 살아가느라 예전처럼 학습을 꼼꼼히 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여유가 생기면 아직도 스피킹맥스를 키고 원어 민들을 많이 만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제가 여기서 만난 외국인보다 더 많이 만나보네요 참.... 다시 들어야겠다 :) 이제 곧 있으면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게 될 텐데 그 동안에 더 많은 외국인 친구들을 만나고 스피킹맥스에서 배웠던 표현들 전부 써보고 돌아올게요. 저 좀 응원 부탁드려요 ~ 아, 그리고 저는 이정도 팁들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공부하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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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51 ana2299 2015.11.02 / 조회수 23,113내년에 워홀을 갈 준비하고 있어서, 그 전에 영어회화 공부를 미리하고 가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영어회화 공부 방법을 찾다가, 스피킹맥스를 알게 됐는데 학습방법이나 안에 들어가는 학습콘텐츠가 진짜 괜찮았어요. 실제 현지에 있는 사람들이 나와서 말을 하면, 제가 그걸 따라 말하면서 자연스럽게 회화실력을 키워갈 수 있는거잖아요 ㅋ 그래서 스피킹맥스로만 공부할까 했는데, 당장 내년에 떠나야하니 뭔가 더 실전 대비가 강하게 같이 추가로 공부할게 없을까 하고 더 찾아봤거든요? 근데 마침 여기에 "원투원 맥스"라는 수업도 있더라고요. ㅎ... -
LV 24 fobiddon 2013.04.01 / 조회수 15,288" 어차피 가서 영어쓸거잖아~ 안해도돼 ^^ ! " 친구의 이말만 듣고 아~~무런 준비없이 어학연수 떠났다가 아~~~무것도 못배우고 돌아온 1인 입니다.... 스피킹맥스에도 어학연수나 유학 , 워홀 이런거 갈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말씀드려요. 가기전에 기본적인 영어공부는 하고 가셔야합니다.... -
expl_dkflaqks 2013.04.01 / 조회수 15,161First of all, I can't help but praise Speaking Max. I think that Speaking Max is the best program among the other programs. because It is very efficient ,very effective, and so much funny program. maybe, it is the best speaking program in the world. This program is worthy of so much... -
LV 34 irony88 2013.04.01 / 조회수 15,872벌써 스피킹맥스를 한 지 1년이 넘었네요.작년 이 맘때 쯤에는 영어가 너무 두려워서 엄청 고민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지금은 제가 후기를 남길 정도로 스피킹맥스를 통해 영어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고 보다 편한 마음으로, 그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영어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제 주변 친구들이 보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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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l_kahnlee 2013.03.01 / 조회수 16,3071. The reason I chose SPEAKING MAX instead of English Insitute is SPEAKING MAX actually improved my English skills like I went to foregin country to study English. SPEAKING MAX gave me hope, that I can really speak English, not solving some worthless questions. Plus, I made some awesome penpals from the 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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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47 looongs 2013.02.01 / 조회수 17,436처음 스피킹맥스에서 연락을 받았을 때가.. 직장을 다닌지 2년 정도 되어갈 무렵인데요, 일도 그렇고 대인관계도 그렇고 여러모로 슬럼프에 빠져있던 터라... 오래 생각할 겨를 없이 주어진 행운을 잡아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연락왔을 때 회사일이고 뭐고 하나도 생각 안하고 무턱대고 다 된다고 괜찮다고 했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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