뭣이든 심는대로 거둔다. 정성들여 콩심었는데 잡초가 나랴? 나는 70중반이다.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것이 목표도 목적도 아니다. 알아듣고 질문하여 소통이 되면 된다. 영어권 국가에 내 관심분야에 뜻이 있는 사람들을 친구로 만들고싶다. 국내에는 아무래도 영어사용자가 제한되어 있다. 해외에는 늘려있다. 꿈은 살아있다. 꿈이란 꿈만 꾸는자보다 꿈을 잉태해야 한다. 잉태한 사람은 반드시 해산할 때가 온다. 나는 세계최초 재능탐사기를 발명완성했다. 갈릴레오의 지동설같은 소리다. 천동설 신봉자들에게는 미친소리로 들린다. 한국축구의 영웅 차박손을 알것이다. 차범근, 박지성, 손흥민! 그들에게는 한결같이 그들의 재능을 알아보고 적극 밀어주신 분들이 있다. 나는 축구를 좋아하는 편이다. 그러나 축구인재발굴의 안목은 없다. 그러나 히딩크감독 같은 사람은 다르다. 보는 눈이 있다. 나에게는 예능소질이 조금있는 것 같다. 나의 직업은 그쪽과는 별로 관계가 없었다. 그냥 생계형직업일뿐이었다. 은퇴를 눈앞에 두고 드디어 꿈을 해산했다. 영어가 필요했다. 자녀들이 외국에 있다. 활동무대가 달라질 날이 올지도 모른다. 그래서 영어공부를 미리 하고 있다. 스피킹맥스를 알게 되어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