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편 스피치에서 자신의 dream job에 대한 내용을 공부했는데 나에게 딱 맞는 것은 없었지만 직업에 대해서 생각해 볼 기회가 되었네요. 왜 그것을 좋아하는지,그것을 할 수 있는 자질은 갖추고 있는지 등등을 통해서 드림 잡이 아닌 현재 나의 직업에 대한 여러 면모를 짚어보는 기회였습니다~~
한 원어민이의 인터뷰에서 뉴욕이 세계 어느 것보다 좋고 사람들이 친절 하며 정말 살 만한 곳이 라는 인터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아마도 제가 뉴욕에 대해서 전부 다 알고 있진 않았지만 제가 좀 편견을 가지고 있었나 보다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오늘도 학습을 통해서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되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