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2년12월11일 일요일이다. 아침에 10시에 일어나서 민기적거리다가 11시쯤에 엄마가 밥차려줘서 먹고 민기적거리다가 2시 30분쯤에 나가서 3시에 구월동에 도착해 영어책을 사고 자기계발서를 읽었다. 가기전에 뭘 좀 먹고 갔어야했는데 그냥 가서 너무 배고팠다. 오늘은 여러가지를 배웠는데 이게 기억이 잘 안나네;
오늘은 22년12월10일 토요일이다 어제 11시에 자고 아침에 10시에 일어남 ㄷㄷ 너무너무 피곤하다 밥도 12시에 먹고 운동을 1시 30분에 출발해서 3시 30분까지 하고 밥먹고 하니까 4시 30분이 되버렸다 바로 강의 1판 쌔리니 4시 50분이네 시간이 무척 빨리 간다. 오늘 배운 내용은 '스포츠'다 기본적인 구기종목을 배웠고 동사인 play를 배웠다
오늘은 22년 12월 6일 화요일이다 재고조사 때문에 야근중이다 오늘은 가슴+어깨를 했는데 가슴은 이제 후순위로 두고 어깨먼저 하는게 좋을듯 싶다 그리고 '성격'에 관한 주제에 대해 배웠다 그중 brave가 용감한 의미여서 브레이브걸스가 생각났다 번역하자면 용감한 여자들이구먼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