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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 6 expl_tuldaisy
    <이벤트 참여>
    Q1. 뉴욕
    Q2. 미국엔 한번쯤 가봐야 한다죠? 말 빠른 미국에 가서 기죽지 않고 눈 똑바로 뜨고! 발음 또박 또박 하면서 여행하고 싶어요~~ 여행가서 제일 힘들때가 제가 말이 빨라 못알아 들을때거든요~
    Q3. 오늘 구매했습니다. 영어를 아주 못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계속 안쓰다 보니 어느새 저도 영어마비 ㅠㅠ 스피킹 맥스로 자신감 회복 하기를 기대해봅니다~
    2016-05-04
     
  • LV 82 sooyoun428


    Q1. 하와이

    Q2. 하와이에 꼭 가보고 싶습니다. 제가 하와이에 가서 꼭 해보고 싶은 것은 하나우마베이에서 스노쿨링을 하는 것입니다. 산호층이 파도를 막아주어 스노쿨링에 제격이라는 그곳에 꼭 가서 스노쿨링을 해보고 싶습니다. Q3. 스피킹맥스는 영어 공부를 할 때 쉽게 아무때나 모바일과 컴퓨터로 스스로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회사 출퇴근때나 짬나는 시간에 공부하기 좋습니다. 따라하기가 어려울때는 듣기 모드로 전환해서 듣기공부할 수 있구요.

    영어공부라는 것이 따분하고 어렵고 시간내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때 스피킹맥스를 만나서 다시 공부를 시작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최근 시험공부 병행으로 스피킹맥스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지 못했지만, 그럼에도 영어 공부만큼은 스피킹맥스가 있어서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잠시 쉬는 시간이 있더라도 영어 말하기 만큼은 스피킹맥스로 확실하게 잡을 수 있을것이라는 믿음이 있어요!
    2016-05-03
     
  • LV 61 kky2713
    <이벤트 참여>
    Q1. 뉴욕
    Q2. 뉴욕 밤거기를 한번 걸어보고 싶습니다. 지나다 만난 사람에게 인사도 한번 건네보고 싶고..큰 용기가 필요한 일일 테지만 ㅎㅎ 만약 갈 수 있다면 뉴욕 시내와 빌딩 사이에 서서 지나가는 사람들..도로위에 차들.. 사진도 찍고 싶고,
    센트럴파크도 가보고 싶고 록펠러센터 전망대에서 먼진 야경도 담아오고 싶네요.하이 라인이란 곳에서 도심 속 산책도 해보고 싶구 뉴욕의 상징이라고 하는 타임스퀘어도 가보고 싶어요..상상만으로도 웃음이 나네요. ㅎㅎ
    Q3. 처음엔 그저 영어를 할때 좋아서 시작했고 하다보니 욕심이 생기고..그래서 스피킹맥스를 접하게 되었어요.
    처음엔 모든 강의가 해외 각 원어민들이 함께여서 좀 부담스럽기도 했었는데..하면 할 수 록 익숙해지고 재미도 두배로 늘고 현장감이 있어서 어색하지않고 좋은것 같아요. 말하기에 어려움을 느끼곤 있지만, 들리는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말하기도 연습을 하면 할 수 록 좋아질거라고 생각해요. 1년 후..좀 더 후에 달라져있을 제 모습에 흥분되고 좋습니다~
    2016-05-03
     
  • LV 70 lodemcc
    <이벤트 참여>
    Q1. 런던
    Q2. 아름다운 레스토랑에서 브런치를 먹고, 런던 다리를 걷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007영화 등 영화 촬영지들도 보고 싶구요.

    영국식 영어 발음이 진한 젠틀맨들과도 소통하며 인사나누어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영국의 교회와 각종 경기장들도 방문하고 싶네요.

    아울러 요즘 영국의 건축이 발달하여서 그리고 환경을 생각하는 집들과 마을을 짓고 있다는데 그곳을 경험하고 한국에도 본을 가져왔음 하는 바램도 가져봅니다. 그런 곳을 견학하고 싶습니다.

    무엇보다도 영국여왕님을 뵐 수 있음 좋겠네요. 못 보더라도 성에 방문한다거나 그 근방을 탐방하고 싶답니다.
    영국여왕의 이야기가 담긴 영화를 보았었는데 그 고충이 말이 아니더라구요.
    꼭 보내주세요!!!!^^
    Q3. 우선 발음과 말하는 속도에 자신감이 생겼답니다.
    그리고 넉넉하게 짜여있는 시간대 덕분에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공부할 수 있구요.
    미루었다고 생각이 들어 자책이 들거나 하지 않고 편한 시간대에 공부할 수 있어 좋습니다.
    또 다양한 선생님, 원어민들의 발음을 차근차근 따라 하고 듣고 할 수 있어서 여러 나라를 여행하는 듯한 느낌도 받고 가보지 못한 나라를 직접 가보는 듯한 느낌과 친절하고 상세한 발음과 속도들이 열심히 공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답니다.^^

    아직 많이 남은 일정에 공부더하기 시간 가져야겠어요. 활력이 됩니다.
    2016-05-03
     
  • LV 1 expl_sweetsmile15
    <이벤트 참여>
    Q1. 뉴욕
    Q2. 뉴욕의 야경이 보이는 곳에서 시원한 맥주와 진짜 맛있는 페페로니피자 먹고 싶어요~!! ㅎㅎ
    Q3.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많이 줄었어요~~ 조금씩 조금씩 부담없이 접근하고 있습니다. 영어가 친숙하게 느껴질때쯤 스피킹맥스를 통해 본격적으로 실력을 늘려보고 싶어요
    2016-05-03
     
  • LV 35
    <이벤트 참여>
    Q1. 런던
    Q2. 저의 취미는 제가 좋아하는 축구팀 응원하기입니다.
    그 팀은 바로 런던에 있습니다!!
    토트넘 핫스퍼라는 팀입니다!! . 저의 평생 소원이 직접 런던에가서 토트넘핫스퍼를 직접 관람하고, 응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최근, 언더독의반란 레스터시티라는 축구팀에 묻혀 이번시즌이 성공적인 것이 알려지지 않아 너무 아쉽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런던에가서 토트넘 의 홈구장인 화이트하트레인 투어, 경기관람, 스퍼스와 열띤 응원을 하고 싶습니다. 아직 2위 이지만, 우승확률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저는 기적을 믿습니다.
    꼭 토트넘이 우승하길 바랍니다! 꼭 런던에 가고 싶습니다!!!
    Q3. 보통 영어공부하면 문법에 치우치는 영어공부를 생각하는데, 스피킹맥스는 쉽게 듣고 따라하고, 말하며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것 같습니다. 매번 지루한 공부에 지쳐 있었던 저는 상황에 맞게, 패턴을 익히고, 사용하고 하는 것이 정말 유익합니다. 스피킹맥스로 학습 후 영어 공부하는 것이 즐거워졌습니다. 또한 체계적인 프로그램 덕분에 꾸준히 영어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좀더 분발해, 영어 마스터하겠습니다!
    2016-05-02
     
  • LV 70 expl_djsdir913
    <이벤트 참여>
    Q1. 뉴욕
    Q2. Q2. 23년 동안 살면서 한 번도 미국에 가보지 못했습니다. 영화 에 나오는 뉴욕을 대표한다는 센트럴파크 공원에 꼭 가보고 싶습니다.
    Q3. Q3. 스피킹 잉글리쉬의 장점인 현지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것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어서 회화책에 나온 죽은 영어가 아닌 살아있는 영어를 느낄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영어의 고수들이 입을 모아 발음이 좋아지는 비법으로 자신의 발음과 원어민의 발음과 비교하라고 조언을 하는데 스피킹 맥스는 이를 위한 장치가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2016-05-02
     
  • LV 6
    <이벤트 참여>
    Q1. 하와이
    Q2. 가족들과 함께 하와이 해변에서 걷기, 새벽에 일어나서 산에 올라가서 일출보기, 하와이에서 살고 있는 초딩동창 만나기
    Q3. 자신감을 갖게 되고, 영어회화 습득 외에 지역 문화도 함께 느낄 수 있고, 여행하고 싶은 위쉬 리스트가 많아짐
    2016-05-02
     
  • LV 27
    <이벤트 참여>
    Q1. 뉴욕
    Q2. 쉑쉑버거 먹기 스타벅스 마시기
    맛집 찾아 먹고 또 먹기
    모든 음식 주문을 막힘없이 영어로 하기
    Q3. 내 영어를 알아들을지 바디랭기지로 이해해줄지 하면서 여행이 두려웠는데 이젠 너무도 가고싶어요.
    2016-05-02
     
  • expl_ehnadia
    <이벤트 참여>
    Q1. 뉴욕
    Q2. 백일 막 지난 워킹맘입니다~ 현실의 벽이 너무 높아 바로 직장이라는 바다로 뛰어들어(복직해서) 열심히 허우적 거리고 있습니다. 허우적 되는 와중에 친정 어머니께서 구조용 보트를 던져주시는 마음으로 출산직후 저희 집에 입성하시어 아기를 돌봐주고 계십니다. 공부라면 한이 쌓이신 분이라, 공부를 한다고 하면 물신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는 친정 엄마 덕분에 더 열심히 스피킹 맥스에 집중할 수 있었는지도 모르겠네요 ^^;;; 앞으로도 오래도록 고생길이 훤하신 엄마께 감사의 선물로 여행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워낙 패셔니스타시지만 지금은 아기를 돌봐주시느라 시골 할머니 코스프레를 하고 계시는 친정 엄마께 런어웨이 무대로 뉴욕의 거리를 선물해드리고 싶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신청해봅니다.
    Q3. 누구라도 스피킹맥스를 써봤다면, "와우"가 절로 외쳐질겁니다~
    이전에 스피킹맥스 외에도 전화 영어회화를 사용해보았지만, 원어민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은 존재하나 생각만큼 대화가 길에 오가지 않고, 괜한 부담감도 되어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스피킹 맥스는 마치 원어민과 대화하는 것 같은 현실감과, 나의 음성을 녹음함으로써 자연스레 발음, 억양 교정도 되는 최고 장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칫 작심삼일이라하여 며칠 학습하고 나면 지루해져 포기 하기 쉬울 수 있으나, 스피킹맥스의 경우 뱃지 달성 포인트, 후기 포인트, 맥스 리워드 등 틈새 이벤트를 마련하여 손에서 스피킹 맥스를 놓지 않도록 지지하는 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스크립트에 한글, 영문 모두 표시함으로써 좀 더 쉽게 학습할 수 있고, 부록으로 구성이 쉽고 깔끔한 교재가 제공되어 학습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외국인과 상황극에 따른 대화를 함으로써 언제 어느곳을 가더라도 외국인과의 대화가 두렵지 않고, 오히려 서스럼 없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해준 스피킹 맥스!!!!!
    이전에도 없었지만 이후에도 이런 혁신적인 영어회화 프로그램이 나타날까요? 스피킹 맥스!!!! 사랑합니다~
    2016-05-02
     
  • LV 24
    <이벤트 참여>
    Q1. 하와이
    Q2. 쉬고 싶습니다. 임신을 한 후부터 입덧으로 응급실에 실려가는 등 너무 심한 고생을 했고
    아이를 낳자마자 드라마 보조작가로 투입되어 100일 된 아이를 떼어 놓고 밤샘 작업을 석달 넘게 했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일때문에 캐나다로 떠나, 또 다시 6개월을 독박육아로 우울증이 오는 듯 했고
    남편을 만나러 캐나다에 가서는 또다시 작업을 붙들고 있어야 했습니다.
    하와이라는 휴양지에서, 낯설음과 새로움, 혼자라는 괜찮은 외로움 속에서 여유를 갖고 싶습니다.
    Q3. 스피킹 맥스로 공부한 후, 이제 막 돌이 된 딸아이와 함께 캐나다에 다녀왔습니다.
    영어 자체를 두려워하고 입도 뻥긋 안하던 제가, 용기를 낼 수 있었던 큰 이유 중에 한 가지가 바로 스피킹 맥스였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두달 넘게 열심히 공부했고, 덕분에 조금은 불편하더라도 어렵지않은 여행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일때문에 잠시 중단된 상태지만, 곧 다시 계획을 잡고 본격적인 영어공부에 돌입할 생각입니다.
    그때도 스피킹맥스와 함께할 것입니다.
    2016-05-02
     
  • LV 46
    <이벤트 참여>
    Q1. 하와이
    Q2. 치열하고 빠듯한 일상에서 벗어나 와이키키해변을 남편과 함께 한가롭게~여유지게~ 거닐고 싶다.
    바다가 보이는 맥주집에 앉아 외국인여행객들과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누며 대낮에 맥주한잔 즐기고싶다.
    쇼핑따윈 집어던지고 하와이만이 가지고 있는 자연을 즐기고 그사이에 녹아들고 싶다~~!
    Q3. 단어로만 띄엄띄엄 말하던것을 이제는 제법 문장으로 말하기 시작했다.
    예를들어 여행에가서도 커피를 주문할때 "커피플리즈~" 의 수준이었으나,
    지금은 "우쥬 플리즈 어 컵 오브 커피?" 라고 할수 있게 되었다.
    2016-05-02
     
  • LV 82 lhsteacher
    <이벤트 참여>
    Q1. 하와이
    Q2. 한 번도 해외여행을 가보질 못했지만, 만약 가보게 된다면 하와이에 가보고 싶어요. 여유, 낭만, 그리고 자연 등 모든 걸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하니 상상만해도 행복해 집니다. 레져 스포츠 등을 모두 체험하면서, 스피킹맥스에서 공부한 실력을 스스로 확인해 보고 싶습니다.
    Q3. 확실히 발음 면에서 나아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스피킹맥스 책 내용을 다시 저만의 문서로 정리하고 있는데요. 정리하면서, 강의를 들으면서 발음이 어려운 단어나 강사님과 저의 차이점 등을 따로 적으면서 공부하니 더 연습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팁도 체득하는 것 같습니다. 막연하게 학원을 다니면서 공부하는 것보다 기회비용 측면에서, 그리고 효용성 면에서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20만원 대에 이런 학습을 1년간 24시간 무제한 이용가능하다니... 학습자 입장에서는,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학습자 입장에서는 이만한 공부 시스템은 없는 것 같습니다.
    2016-05-01
     
  • LV 41
    <이벤트 참여>
    Q1. 런던
    Q2. 제가 현재 간호사가 되기 위하여 준비중인데, 당장은 아니지만 미래에 꼭 영국에 가서 간호사로써 일해보려고 계획중이라서 미리 영국에 가서 어떤 분위기인지 어떤 공기인지 경험해보고 싶어요! 드라마,영화,밴드,책,상상으로만 알고있는 영국이 실제로는 어떤 느낌인가 굉장히 궁금해요~ 개인적으로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셜록홈즈의 집과 촬영지, 닥터후 촬영지, 그리고 갈수있다면 브라이튼 해변과 캠브릿지대학에 가보고 싶어요. 그리고 학창시절 쭉 사진 동아리였을 정도로 사진을 좋아해서 방방곳곳 사진도 많이 찍으면서 힐링 받고싶네요. 물론 제가 미리 봐둔 병원도 몰래 구경..해보고 싶구요.. 하하
    Q3. 사실 오늘 결제해서 결제 하기 이전에 잠시 무료맛보기 어느정도 해보고, 아까 방금 처음것을 시작한 사람이라서 변화라는 질문에 대답을 하기가 어렵네요. (이런말 적으면 안될것 같지만) 하지만 스피킹맥스 이전에 제가 이시원님의 인강을 들었었는데, 거기서는 사실 후반에 가서는 흥미를 잃어서 까먹고 안보고 하다가 막판에 몰아서 보고 끝냈었어요. 그래서 진짜 왕초보에서 겨우 벗어난 정도가 되서, 어플에서 만나는 언어교환파트너나 일반 생활에서의 문장으로써의 영어는 많이 익숙해지고 무섭지 않아졌고 문장도 만들수있는 레벨까지는 되었지만 말하는건 역시 무서워서 말하는 연습을 많이 하기위해 등록했어요! 올해는 꼭 스피킹맥스로 열심히 해서 영어가 입에 붙도록 한뒤, 영국영어 스피커가 되고 싶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 런던편 특히 열심히 들을것 같습니다...)
    2016-04-30
     
  • LV 32
    <이벤트 참여>
    Q1. 하와이
    Q2. 매혹적인 풍광의 빅아일랜드에 가보고 싶어요.
    헬기를 타고 미지의 섬을 한바퀴 돌고 화산의 신비로움을 체감하고 싶습니다.
    생각만 해도 짜릿하네요.

    3년전쯤 하와이에 갔었는데 완전 심한 영어마비상태여서, 쇼핑의 천국임에도 불구하고 사고싶은걸 못사는 지옥의
    경험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미친 쇼핑해서 마구 'get'하고 싶어요.
    Q3. 지나가는 외국인에게 말 한마디 걸어보고 싶습니다.

    직장다니면서 굳이 영어하지 않아도 되는 환경 핑계를 대가며, 영어와 생이별 직전이였는데요.
    한번씩 가는 해외여행에서 입도 못떼는 스스로가 참 답답했었어요.
    아직 기초과정이지만 문장따라하고 만들어보면서 돌아오는 여행지에서는 꼭 한번 외국인에게 먼저가서 말을
    걸어봐야겠다는 '용단'을 내렸습니다. (부끄부끄 ^^;;)

    영어실력은 아직 구만리지만, 공부에 시동을 걸어준 스피킹맥스에 감사해효.
    201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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