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첫 수업으로 뉴욕편을 들었는데 정말 재미있네요. 방학기간이라 요즘 하루 종일 영어만 하고 있었습니다. 영어책읽기, 동화읽기, 미드프렌즈대사읽기훈련 재밌게 하고 있지만 저녁 시간이 되면 조금 지쳐지고 집중력이 흐려졌었는데 스피킹맥스를 하니 저녁에도 집중할 수 있어서 좋네요. 미국인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는 거의 알아듣겠는데 그 말을 내가 하려면 전혀 못하겠어서 답답했었습니다. 이제 이 자료를 연습해서 듣기에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입도 얼른 트였으면 좋겠습니다. 스피킹맥스 신청하길 잘했네요.
직접 해보니 정말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