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3종 경기때, 첫번째 종목인 수영을 하고 마라톤을 할 때, 쩔뚝거리는 것을 영어로 "jelly legs"라고 표현하는 것이 재미있었네. 그리고 재미있었던 것은 Daling Harbour에 있는 wildlife Sydeny가 indoor에 있다는 것이 상상이 안가네~ㅋㅋ
호주에서 summer Christmas를 맞이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 산타 복장을 하고, 바닷가에가서 모래 사람을 만든다고 하니, 생각할수록 재미있는것 같아. 나중에 좋은 이벤트거리로 가지고 있다가, 가족들을 놀래키는 이벤트로 활용해야겠어~~ㅎㅎ
썸머 크리스마스~ㅋㅋ
같은 아시아권에 있으면서도 동남아시아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오늘 말레이시아와 싱가폴, 태국 등을 공부하면서 예전에 미처 몰랐던 것을 알 수 있었네. 특히 말레이시아가 태국보다 서구화되어 있다는 것도. 앞으로의 시간들에서 동남아시아에 대한 방문 생각도 고려해 봐야겠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