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돈버는 영어 오늘의 맥스’ 영상을 보면서 계속해서 말을 바꾸는 지원자의 모습이 인상 깊었다. 처음에는 단순히 준비가 부족한 건가 생각했지만, 영상을 보며 그 이유가 단순하지 않다는 걸 느꼈다.
아마 긴장된 상황에서 빨리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이 커지다 보니, 자신의 생각을 충분히 정리하지 못한 채 즉흥적으로 답변을 이어가면서 말이 계속 바뀌는 것 같았다. 또한 면접관의 질문 의도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답하려다 보니, 말의 방향이 점점 달라지고 결국 일관성이 무너지는 모습이 보였다.
이번 영상을 통해 느낀 점은, 면접에서는 유창함보다도 ‘일관성’과 ‘핵심 전달’이 훨씬 중요하다는 것이다. 나 역시 긴장하면 말이 길어지거나 표현이 바뀌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부분을 줄이기 위해서는 먼저 머릿속으로 답변의 구조를 간단히 정리하는 연습이 필요하겠다고 느꼈다.
앞으로는 질문을 들었을 때 바로 말하기보다, 짧게라도 생각을 정리한 뒤 같은 메시지를 끝까지 유지하는 연습을 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