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아이비리그에 입성했습니다, 첫날이라서 생각보다는 어렵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만, 점점 어려워지겠죠. ㅋ 요즘 스피킹맥스뿐만이 아니라 해외 제가 좋아하는 해외 연예인,엔터테이너,운동선수들 영어인터뷰등도 찾아서 들어보고 있습니다. 확실히 좀 차원이 다르게 어렵긴 하더군요 ㅋㅋ 아무튼 그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로 뉴욕편의 긴 여정이 끝났습니다. 마지막 인도출신 사람인 것 같은데, 능숙하게 영어를 구사하는 일이 결코 쉽지가 않고 긴시간을 투자해서 정말 열정적으로 빠져들어야 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대다수 우리나라 사람들이 간과하고있는 부분이죠, 우린 왜 영어공부를 평생해왔는데 이정도 수준밖에 안될까? 평생하면 뭐하겠습니까? 실질적으로 영어에 투자를 한 시간이 보잘것없는데요. 아무튼 어떻게 영어를 공부를 해야할지 확실한 가이드라인을 제공받은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