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왕초보를 위해 파닉스도 있으면 좋겠어요. 50대 어머니도 영어에 관심이잇으셔서 같이 하는데 어머니는 공부한지가 너무 오래되셔서 파닉스부터하고싶어하셧는데 그래도 듣기 말하기실력은 어머니도 많이느셧어요 ㅋㅋㅋ 파닉스건너뛰고이게뭐선일인가싶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발음좋아지셔서뿌듯니다
솔직히 왕초보는 너무 쉬워서 괜히 여기서부터했나 싶다가도 이왕 한김에 여기서부터 빨리 하나씩 해보고 담으로 넘어가자싶어 꾸준히 하고있어요. 이거 꿀단지 효과때문에 무조건 하루 10분이상은 하게되는 마법의 효과가.. ㅋㅋ 너무좋아요. 기분좋은 강제성. 진짜 돈이 들어올 그날까지…!화이팅!!
재밌어요~~ 지급신청을 드뎌하게되는군요! 하핫 신기해라
이제 딱 100일지났는데.. 정말 2년을 채울수있을까? 의심되긴하지만 살아있다면 어차피 2년은 될거고.. 그때 제 영어실력이 궁금합니다.
이제 조금씩 다른데서 영어하면 통으로 들리기도 하고
문장들도 통으로 읽히기도 해요
100일했는데 조금 귀와 입이 틔였으니
1년이 기대됩니다.
게다가 칼럼도 읽으려고 하는거 있져.. 확실히 매일 조금씩이라도 하니, 다르긴해요. 매일 꾸준함의 힘은 정말 해본사람들만 아는것같아요!
오늘 730일이란 대장정의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나이가 좀 올드(old)하다고 뭐라 하실 분이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저의 생각은 좀 다릅니다. 즉,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고
누군가 말했습니다만, 저는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이다." 라는 말에
더 끌립니다. 밭을 가꾸든, 단소를 불든, 영어를 소리내어 말하든,
무언가를 하고 있음에 내가 살아있음을 느낀다는 것이지요.
2년 뒤에 내가 영어를 유창하게 말할 수 있을 거라고 믿지는 않습니다만,
또 누가 압니까? 나름대로 열심히 배워 익힌 실력으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안내하고 있을지 말입니다. 혹은 야자수 늘어진 호주의 어느
백사장에서 칵테일 잔을 들고 현지인과 담소를 나누고 있을 나 자신을
상상하는 일은 나를 들뜨게 만듭니다.
화창한 날만 있는 것이 아니라 비도 눈도 오고 태풍이 부는 날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공부를 멀리할 이런 저런 핑곗거리가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즐겁게 시작한 일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일주일도 못 채우고 중도 하차
하겠지요. 악착같이 해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