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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뉴욕편 외 1건
2025-01-19
소호에 관해 배웠습니다. 뉴욕여행때 한번 쇼핑하러 가 본 적이 있는데 한국에서 한국 중심으로만 뷰티 산업을 보다가 인종이 많은 곳에서 뷰티를 접하니 아주 흥미로웠습니다
drea****오늘의 맥스
2025-01-19
야외에서 자는 경험을 더 많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별이 쏟아지는 하늘 아래에서 자고 싶네요. 영어를 열심히 공부해간다면 친구들과 수다도 떨 수 있겠지요? 캠프파이어!
drea****뉴욕편 외 1건
2025-01-17
뉴욕엔 역시 즐길 거리가 많아 좋아 보입니다. 도시도 도시지만 사실 해변이 근처에 있다 보니 그곳에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태닝한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는 이유가 있네요!
drea****뉴욕편
2025-01-13
브로드웨이의 티켓이 다 팔린 상태라면 어디로 가면 좋을지 추천해주는 인터뷰가 오늘의 내용이었는데 좋은 정보였습니다. TKTS라고 하던데 기회가 된다면 (사실 티켓을 제 때 구할 수 있는 게 좋지만) 가봐야겠네요
drea****호주편
2025-01-08
호주편을 거의 완료했습니다. 항구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인터뷰를 하시는 분은 항구에 정박할 수 있는 배를 가지고 계신건지 아주 부유해 보이는데요, 인터뷰 영상을 보면 사람들이 직업에 따라 조금씩 다른 외관을 가지고 있는게 재밌습니다.
drea****호주편
2025-01-07
유명한 강에 대해 이야기하는 과제가 나왔습니다. 저는 한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호주엔 여러 자연 경광이 있지만 유명한 강도 있나 봅니다. 한번쯤 보고 싶습니다.
drea****호주편
2024-12-25
호주는 어딜 가나 유명한 정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시드니의 맥쿼리 정원은 특히 유명 정치인의 배우자가 중심이 되어 진행하였다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자연으로 둘러싸인 호주이지만 도심 안에서도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멋지네요
drea****호주편
2024-12-18
호주의 바베큐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바베큐 장비들이 대부분 무료라는 것이 재밌었습니다. 한국에서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drea****호주편 외 1건
2024-12-17
호주는 더운 나라니까 크리스마스를 굳이 챙기지는 않을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했었는데, 현지인들만의 크리스마스 문화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눈이 내리지 않아도 소중한 사람들과 모여 시간을 보내는 것은 똑같네요
drea****LA 할리우드편
2024-12-16
LA를 사람들이 관광 코스로서 잘 고려하지 않는다는 말이 흥미로웠습니다. 하지만 전 거기에 야자수가 많다는 것 만으로도 꼭 가보고 싶네요. 운이 좋다면 해변에 누워 쉬고 있는 유명인을 만날 수 있을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