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꾸준히는 못해도 일주일에 한 두번은 꼭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컨텐츠가 정말 엄청나게 많고 다양하게 느껴지네요 ㅎㅎ 여기서 배운 표현들이 정말 정말 많아서 따로 노트에 적어두고 보고 있어요^ 이거 하면서 액센트나 발음도 점점 좋아지고 있네요. 스피킹 실력은 말할 것두 없이 ㅎ
원어민 왈 : And the more formal would be "I majored in English Literature." I never really hear anyone say anything about it being undergrad.
ㅎ 스피킹 맥스에서는 인터뷰한 사람이 "I was a psychology major in undergradu."라고 말했는데, 역시 스피킹 맥스!
원어민 왈 : I'd have to say the most colloquial and casual would be just "I was an English Lit major." (Yes, say 'lit' for 'literature'. I hear that all the time.)
오늘은 뉴욕편이랑 아이비리그편 조금씩 했는데 역시나 난이도가 제겐 좀 어렵군요 ㅎㅎ
열심히 따라하다보면 재밌는 표현은 늘 교재에 형광펜으로 밑줄 쭉 치고 전화영어때 써먹는 편인데, 외우고 싶은 표현이 정말 많네요^^*
스피킹맥스의 형님(?)격인 스픽케어도 어제 신청했어요!ㅎ
스픽케어는 스피킹맥스를 통해 알게 됬는데 역시나 상당히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