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 me 라는 표현이 단순히 내가 뭘 하도록 허락해달라는 의미인것으로만 기억하고 끝냈는데, 진짜 무슨 내가 어떤걸 하도록 허용해달라고 싹싹 비는 느낌보다는... 허락을 맡을때 쓰는 것도 맞지만 내가 호의나 친절을 베풀고 싶을때 쓰이기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Let me help you. 도와드릴게요 같은 평소에도 주변에서 쉽게 아볼수 있는 문장들을 소소하게나마 좀 더 그 표현에 담긴 의미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잘못알고 있었던것에 대해 다시 깨닫게 되는 그런 과정이, 다른사람이 보기엔 배웠던거 또 배우고 알고있던거 또 듣는 발전이 전혀 없고 제자리에서만 빙빙 맴도는 것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제대로 기억하지도 않고 바로 다음 단계를 밟아서 나중에 결국 기억나지 않는것보단 이자리에서 계속 기억을 심어놓고 인상깊은 표현으로 새겨놓은 후에, 그렇게 천천히 조금씩 어려운 표현으로 나아가는 걱도 중요한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Let me 표현을 통해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된 것 같네요... 오늘도 재밌게 잘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