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패턴과정을 끝내서 기존 뉴욕편과 함께 아이비리그편을 시작했어요.
뉴욕편도 난이도가 있어 쉽게 진도를 못나갔지만 아이비리그편도 마찬가지네요 ㅎㅎ
오늘 아이비리그 3개 episode 진도 나갔어요~
기본패턴과정의 경우 하루에 1day 끝내는게 수월했는데 뉴욕편과 아이비리그편은 하루에 1day 끝내기가 매우 힘드네요 ㅎㅎ 그래서 천천히 나누어서 하는 중입니다.
벌써 학습한지 10일째..
확실히 스피킹 맥스랑 전화영어랑 함께 하니까 실력이 더 급상승하는게 느껴진다.
패턴을 외우기만 하는 것보다 실제로 대화에 써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스피킹 맥스하나만 하는 것보다 원어민과 대화할 수 있는 또다른 무언가를 함께 하는 것이 좀더 효과적이다라는 걸 느꼈다..
근데 이거 하다보니 목아프다..켁켁 ㅋㅋ
day1에 하나씩 있는 speaking test를 한 5~6번 반복하다보면 점점 뭔가 말이 많아지고 저 스스로 머릿속에서 열심히 문장을 만들어서 입밖으로 나오게 하고 있더라구요 ㅎㅎ 계속 반복하면서 따라했던 외국인들의 표현과 억양을 유용하게 모방(?) 하고 있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