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엔 야자하느라 시간이 없어서 주말에 이걸 하는데
저번 주엔 진도를 맞춰야 한다는 생각에 강박관념이 있는 상태였지만
이번 주에는 그냥 편하게 하고싶은 만큼만하고 산 교재도 어떻게 써먹어야 되는지 대충 감을 잡고있다. 그나저나 사람들 말하는 거 듣고 보는 게 신기하고 재밌다.
참 기쁘다!!! 기본 패턴을 더 체화시켜서 말하면 더 좋았을 만한 영어인데... 조금은 아쉽지만 앞으로 노력해서 행복해질 날 떠올리면 더없이 행복해진다. 나에게 있어서 가장 필요한 깊은 행복을 준 스피킹맥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그러니깐 나도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뉴욕가서 미국 현지인 처럼 한번 행동해 보고 싶다~~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