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문득 느꼈는데...
인터뷰 내용들을 들을 때마다 내가 이걸 고등학교 때 들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때 만약 외국의 대학 생활을 듣고, 그들이 자신의 일을 찾아가고, 노력하는 방법들을 들었다면... 좀 더.. 뭔가 지금과는 다르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주변에 학생들이 있다면 권해주고 싶네요.
It's very nice for me to learn English today.
I'm sure that I will do more better than it is.
No Pain!, No Success!!!!, Everyone to see my letter!! Figh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