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just kicked off "Newyork"course today that I've expected.Cause my younger brother has been working as a shop manager and a cook here about 7 years.
Now that I study this course, I feel like living in Newyork city.
In addition to, it's alive English not a text book.It's so amazing.
Last course of 1day made me feel nervous. Wow!
Keep it up~
영어문장을 무작정 따라하기만 했는데 악센트나 억양이 정말 엉망인걸 알았습니다. 원어민 문장을 따라하면서 정말 내발음이 정말 엉망이라는걸 다시한번 알게 되었으며... 계속 발음 연습을 하니까 조금씩 좋아지는거 같은데... 역시 원어민 발음을 따라하기는 어렵네요 계속 연습을 해야할거 같아요
오늘 처음 시작이라 낯설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네요.
일단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Repeat Mode에서 녹음 후 보이스 체킹하는 부분으로
다른 분야보다 말하기가 어색한 저에게 최대한 원어민이 하는 대로 따라하게 끔 해주네요. 사실 전화영어할때도 인토네이션 지적을 많이 받긴 했지만 쉽게 고쳐지지가 않던데 이렇게 시각적으로 평가받으면 좀 더 수훨하게 고칠 수 있을 것 같네요! 결론은 대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