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리스닝이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생각보단 리스닝의 수준도 그렇고 짜임새있는 구성도 그렇고..상당히 괜찮은 학습프로그램이란 생각이 듭니다. 일정정도 리딩수준이 되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리딩이 좀 않되시는 분들한텐 좀 어려울 수도 있을 듯 하네요..하지만 리스닝과 스피킹이 목적이라면 상당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듯 합니다..올해 끝까지 가봐야지..
스피킹맥스
항상 영어가 자연스럽게 저에게 녹아? 들수있도록해주는거 같아요
가끔 너무 지루하거나 귀찮을때도 억지로라도 하면 입을 쏼라쏼라하면서 따라하는 제모습이 웃기기도하고 그러함에도 어색함이 없다는것에서 제가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걸 느껴요 더많은 다양한 코스가 생겼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