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서바이벌편 WEEK1 DAY2 '나는 엔젤맨' 영상을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뭔가 옷차림도 특이하고 굉장히 특이한 사람이에요 ㅎㅎ
자신이 슈퍼히어로라고 하는데, 내부에 있는 적과 싸운다고 해요
처음에는 이상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무슨말 하는지 듣다보니깐
엄청 대단한 사람같기도 하네요~
이사람의 결론은, 자존감을 높이자!
제 생각엔 스핑킹 맥스에서 고쳐 줬음면 하는 것이 몇가지 있습니다.
오로지 개인적인 제 생각입니다.
일단 미국이라는 나라와 문화 그지역의 일상생활등 내용은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듣기실력을 늘리는데는 확실히 효과가 잇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쓰기와 말하기는 그렇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한 강의당 말하기를 할수 있는 수가 적은것 같고 쓰기는 테스트에서 그날 배운 중요 강의내용을 말하기말고 쓰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그냥 몇주 동안 하고 느낀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