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올리는 학습 후기네요. 기본 패턴과 패턴 부스터를 빠른 시간에 끝내고 서바이벌까지 마쳤는데...
뉴욕편부터는 Native Speaker의 말을 듣다보니 진도가 안나가네요. ^^ 그래도 열씨미 따라해보고 있는 중.
녹음 내용 들어보면 내가 얼마나 말을 흐릿하게 하면서 얼버무리는지 알 수 있더군요. 그래서 확실하게 발음하는 연습하고 있어요. ^^
바쁘다는 핑계로 징검다리식으로 학습을하고있네요.
LA편을 수업했는데,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의, 다양한 영어발음을 접해보면서
좀더 듣는것도 다양하게 잘들어지는것같고,
꾸준한 단어학습은 필수라기보다는 너무나 당연한것이라 따로 강조할필요도
없다는 생각이드네요, 아마도 당연히 떠올라지고,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면
그때쯤이면 조금 영어에 대해 좀더 알게되었다는 느낌이 들겠지요.
오늘하루도 다들 열심히 공부하시고, 빠지지않고 꾸준히들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