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뉴욕편 5주째를 끝냈는데 벌써 이만큼이나 했다니!!라며 놀라고 있습니다ㅋㅋ
패턴하다가 뉴욕편 하니 맨 처음엔 어렵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했는데 벌써 익숙해졌네요ㅋㅋ
특히 전 스피치모드가 좋은 것 같아요 맨처음엔 뭐라 말해야 될지 몰라서어어 이러다가 시간다가고 그랬는데
이젠 틀리든 안틀리든 말하고 싶은 걸 전달하려고 하고 있습니다!스피킹 맥스 고마워요ㅠ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안들리는 부분을 계속 들어버렸습니다!!
듣고 듣고 또 듣고 쓰고 읽고 말하고..꼭 듣고 말겠어~!!
라는 의지를 가지고 듣기를 반복하니깐..!!
결국 들렸습니다!!!!!!!!!!!!!!!!!!!!
이렇게 행복하고 뿌듯할 수가!!
이런 재미로 공부를 하는 거겠죠??ㅋㅋ
sstep by step!!열심히 합시다!!
천천히 하다보면 언젠가 훌쩍 자란 자신을 볼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