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편부터 저 스스로 말하는 부분이 있잖아요.참 적응 안되지만 열심히 지어내고 있어요,언제 great받아볼까요.다운되지 않고 성실히 할게요.두시간은 매일 해야 할텐데 거의 한시간 정도 하니 그런것 같아요.in put이 어느정도 되어야 output이 좀 될건데....현지인 발음 알아듣기 힘드네요ㅜ.ㅜ
금 토요일 공부못해서 정말 찜찜했어요.그래서 오늘은 동양의 나폴리라고 불리는 통영 미륵산케이블카와 동피랑마을 이순신공원 등을 보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저녁늦게 집에 왔지만 day2를 진행했답니다. 마지막단계인 말하기9에선 잘 되지 않지만 계속 뭔가를 말하니 점수가 오르는 군요.자꾸 내뱉는 연습을 할 필요가 있네요.모두 즐거운 한주를 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