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뉴욕편에서 double citizen을 가진 사람에게 어떻게 영어공부를 하는 게 좋은지 인터뷰하는 내용이었는데, 정말 유익한 것 같네요..특히
When you live together with Americans, so with English people....이하에서 영어를 제대로 하려면, 영어권 사람들의 음식만 먹고, 듣기만 하지말고,
그들과 연습해야 하는 것을 강조하고, TV같은 것을 볼 때도 자막이 있을지라도 듣는데 집중하라는 말이 의미가 있는듯 하네요.
EASY EXPRESSIONS에서 I was ~ing 같은 강의를 학습하였는데, 바로 그런 강의가 좋은 것 같습니다. 영문법을 우리나라사람이 한국어 배우듯이 배우는 것 말이죠..우리나라사람 중에서 한국어 형식 따지고, 주어,목적어, 보어 등을 안 따지고도, 어색한 표현을 골라내고 그걸 고쳐내듯이 영어도 그럴 수 있게끔 하는 류의 좋은 강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