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나라 사람들과의 비즈니스를 할 때, 스칸디나비아 사람들 특히 핀란드, 독일사람을 포함하여 모두가 업무를 신중하게 처리한다고 하며, 개인적인 일에 대해서는 얘기를 삼가한다고 하는데, 멕시코 사람들은 친구가 된 후에 비즈니스를 시작해야 한다는 조언을 해주고 있네. 글로벌 사회의 일원이 되기 위해서는 중요한 정보라고 생각하게 되네~~ㅎㅎ
영국 런던에 있는 Borough Market은 런던의 먹거리는 모두 파는 곳이라니 한번 들러보는 것도 좋을 듯. 특색있는 영국 먹거리 체험도 하고. 또 그 주변에 영국에서 인기 있는 Cafe로 Monmouth Coffee Company가 있다니 그곳에서 커피 한 잔 까지 하는 계획을 잡아봐야겠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