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학기말이라 오랫동안 학습을 못하다가,,
강의를 들었더니,, 살짝 어렵네요^^
그치만,,여행중에 보았던 미국의 이런저런 곳을 보는재미는 여전히 쏠쏠해요^^
특히,, 다양한 인종의 학생들의 인터뷰는 정말 재미있죠^^
이젠,, 다시 열심히 학습을 해봐야겠습니다^^!!
드디어 패턴 부스터 과정이 끝났네용^^
사실,, 쫌 빨리 끝내려고 하루에 2~3일의 분량을 한꺼번에 공부하곤 했는데요,,
학습이 끝난후에는,
노트에 패턴들을 일부러 정리해 보았어요^^
나름 몇 가지 패턴들은 아직도 익숙해지지 않지만,
익숙해지는 패턴들도 있어서,
참 좋네요^^
이젠 슬슬 가물가물해지는,
베이직 패턴들도 다시 한 번 훑어보고,,
그 이후에 실전으로 넘어가려고 합니다.
LA편 공부와 서바이벌 공부를 함께 하려고 하는데요^^
지금까지 공부한 것들이,
도움이 되어서,
실전에서는 더 많은 성장을 할 수 있다면 좋겠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라이언 선생님의 강의가 정말 좋았는데요^^
그렇다고 수잔선생님의 강의가 싫었다는 것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