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거의 다 나아서 이제는 거의 모든 따라말하기에서 Excellent 를 받을 수 있게 되었어요. 목소리를 못낼때 다시 잘 따라 말할수 있기를 바라긴 했는데 사실 이게 뭐라고 Good 이나 Excellent 판정을 한번이라도 더 받으면 정말 뿌듯하고 한번이라도 더 받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서... 이런점이 스피킹맥스를 꾸준히 할 수 있게 되는 동기부여가 되어주는 걸까요 전 원래부터도 목표도 잘 못세우고 이런거 하라고 하면 일주일도 못가서 하루 빠지고 은근슬쩍 넘어가는 그런 성격이었는데 스피킹맥스는 한달이 넘는 기간을 할동안 단 하루도 하루목표를 안 이루고 가는 날이 없거든요 공부는 습관이다라는 말이 어떤 뜻인지 모자라지만 어느 정도 알게 된것 같아요 오늘도 재밌게 잘 하고 있습니다 :)
과연 나는 이 과정을 해야 하나. 도대체 내용도 모르고 맹목적으로 따라한다는 것이 가당치나 한 것인가.
한 문장의 모든 단어를 찾아 보아야 그제서 일해를 하니 내가 보아도 한심스럽다. 그렇다고 해결할 방법은 없다.
그렇다고 포기해 버리고 만다면 또 내가 자존심이 허락지 않는다.
그냥 나가?
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