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탑도 문제가 있다. 이어폰이 또 속을 썩이기 시작한다. 어느 것 하나 쓰는 것이 좋을 것인데 이것이 안되면 저것이 속을 썩이고 공부한 번 하는데 이리 힘이 드냐.
서서히 고난도의 학습이 시작된다. 만만한 공부가 아니다. 물론 처음부터 각오가 그러했던 것과 다르지 않다. 어쩌면 조금 더 생각했더라면 시작을 하지 않았을 것을.
그러나 후회할 필요는 아직 아니다. 좀더 견뎌보자. 아니 끝장을 보아야 한다.
마지막 내 근성을 보이고 말아야 한다.
학습 후기를 어쩌다 몽땅 지워 놓고 말았다. 다시 정성들여 보관하여야 겠다.
950일차 오늘의 표현은 I, Y, Qu, st, SK, sp Sound. The salty yogurt is not yummy. Keep quiet during the quiz. The queen made a quilt. quack꽥꽥거리다. I asked a question about the product's quality. I don't like spiders. I wish I could skate in the sky. I can speak and spell in Spanish. sku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