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finished the 1st week course of 기초 Level, and started the 2nd week
at the office this morning.
Now it's 8:12 a.m.
I've got to be ready for working mode.
U~m, I might to continue to do this Speaking Max home tomorrow.
Cheer up myself!
런던에 가고 싶은 꿈을 스피킹맥스를 통해 조금이나마 대리 경험해 볼수 있어서 더 즐겁게 공부할수 있었다.
그리고, Repeat 과정에서 영국식 발음 발화하며, accent match를 받기위해 은근히 자꾸 도전하게 되면서 점점 자연스러원 지는 발음에 덩달아 신이난다.
안그래도 표현을 너무 천천히 토종으로 발음해 고민이였는데, too long을 받지 않기 위해 빨리 연습하고, 액센트를 맞추려고 하다보니, 발화를 고쳐줄 선생님이 없어 고민하는 내게 이만한 tutor도 없는거 같아 너무 좋다.
앞으로 명소 뿐만아니라 런던의 인물들과, 사건들 등등을 더 만나게되며, 런던에 가게 될 그날을 조금 더 즐겁게 꿈꿔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