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기초 영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완전 정복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른 것은 거의 못한다.
영어만 집중적으로 하고 그 외의 일은 최소한으로 하고있다.
그러나 문제는 어떤 문장을 봐도 머리속에 남아있지 않아 미치겠다는거죠.
나이가 있어 머리에 잘 남지도 않고 외우고 또 외워도 새로운 문장 같습니다.
전 그래도 끝까지 하렵니다.누가 꺽이나 보렵니다.
응원도 필요하지만 37일째 꾸준히 달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함께 앞으로 고고해요.
일요일엔 2과정을 하려고 했는데 한 과정만 했습니다. 이번 학습에서 발음이 썩 좋지 않아 성적이 good이 아닌 ok로만 나와서 더 이상 하다 간 목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뭐든지 마음을 먹고 하지 말고 그냥 생각 없이 편하게 해야겠어요. 그래야 조금 더 발음에 가까워지는 것 같아요.
내가 아는 단어는 이제 원어민발음이라도 잘 들리는 것 같다. 소리없이 쌓여가는 눈처럼 나도 모르게 빠르게 흘러가는 연음발음도 들리기 시작한다. 굳이 다 알아들을려고 단어 하나 하나에 일일이 신경쓰지 않고 그낭 전체 흐름을 따라가려고 한다. 군중 속에 섞여있는 내 자식이 눈에 쉽게 포착되듯이 단어도 그렇게 덩어리속에서 굴러가는 것을 포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