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이맘때쯤 이용권을 끊어서 사용하다가 올해 다시 끊어서 공부시작했네요 ~ 작년 보다 더 좋은 구성과 더 좋은 강사진이 나오는 것 같아서 참 좋은거 같아요 ^^
일하면서 영어에 소홀해져서 이렇게라도 노출 시켜서 연습해야지 다음에 어딜가도 누굴 만나도 주눅들지 않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는 제 모습을 상상하면서 공부하게 되네요 :) 작년에도 꾸준히 하다보니 한달 정도 지났을땐 외국인과 얘기하면서 스피킹맥스에서 배운 문장을 술술 말하는 제 모습을 봤기에 1년이 지난 지금도 꾸준히 해서 더 자신감 있게 말하는 제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
그동안 결제를 하고 빨리 배우고 싶은 마음에 오늘 큰맘 먹고 day-1을 끝냈습니다. 배우면서 왜 사람들이 좋다고 극찬하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선생님의 발음과 높낮이를 보고 똑같이 따라하고 내가 말한 목소리를 녹음한 것을 다시 들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