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벌 편을 끝냈습니다.
처음에는 2주 코스라 내용이 적을 줄 알았는데, 시작해보니 그게 아니더군요.
일단 따라하기에서는 정말 미국에 갔다오기 위해 출국부터 가서 살고 다시 돌아오는 입국까지 모든 필요한 표현들이 다 있어서 이 표현들만 알아도 미국에 갔다오는데에 큰 어려움이 없을 듯 합니다.
또한 받아쓰기에서는 실제 미국인들이 이 얘기하는 것이 나왔는데 패턴편과는 전혀 다르게 실제 현지 발음과 현지 속도로 얘기하는데 쉽게 들리지 않아 애먹었습니다. 지금도 잘 안들리는 내용이 많은데 복습을 열심히 하고 다음 실전편으로 넘어가야겠습니다.
패턴편에서는 조금 지루했는데, 서바이벌 편부터는 정말 어학연수를 갔다온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앞으로도 계속 열심해 해야겠습니다.
스피킹맥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