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너무 재미있는 speaking max.
새로운 방법을 시도해도 공부라는 게 금새 질리기 마련인데
벌써 몇달째 이용해도 늘 즐겁게 영어 공부 할 수 있게 해주는
정말 획기적인 아이템인 것 같다.
영어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미국 도시에 대한 환상도 있기 마련인데 미국 여러 도시들의 현지인을 통해 그 도시의 얘기를 듣는다는 것이 공부라기 보다는 여행하는 기분이고 덤으로 영어까지 공부하는 것 같이 느껴진다.
그냥 호기심에 집에 있는 다른 수많은 교재처럼, 이때까지 구매한 많은 인강처럼 구매하였던 것이 이렇게 만족스러울 줄 몰랐다.
투자 가치가 있는 상품이다.
4일 뒤면 이용이 끝나는데 이번에는 좀 더 긴 패키지 이용해서 전 과정을 학습해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아직 아이비리그 정도 밖에 많이 듣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