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스피킹맥스다!!
옛날에는 자신이 없고 영어로 말하라고 하면 떨리고 특히 단어에 약해 단어만 나오면 벌벌 떨던 내가 이제는 자신있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게 되었다.
이게 다 스피킹맥스 덕분이다.
영어를 못하는 다른 모든 사람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은 스피킹맥스.
요즘은 세계화 된 우리나라.
그래서 영어가 더욱 많이 쓰이고 외국인들도 많이 오는데, 특히 영어에 신경을 써야 할 때다.
스피킹맥스를 알게 해주신 우리 아빠와 스피킹맥스에게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