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의 직장인 입니다. 오늘 처음 공부 했습니다. 생생한 영어자체로 다가오는 느낌이 있습니다. 저는 어려서 어지간히 공부 안한 사람입니다. 영어를 잘 하고 싶어 두드리게 되었는데요. 패턴을 외워가는 것 이상의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영어 자체가 다가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헤드폰을 끼면 외국에 유학을 온것 같은 느낌을 매일 받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어가 즐거워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i will have to come here everyday. thank you very mu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