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일차 수업을 했는데요.
다양한 패턴과 스토리로 이뤄져 있어서 참 유익했습니다.
수업 들으면서 아 이 표현은 카페 갔을 때 꼭 해봐야지! 이건 친구들 만나면 꼭
써먹어야지 하면서 열심히 들었네요.
원어민 선생님의 마지막 말처럼 step by step 영어를 마스터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오늘 처음으로 하는 스피킹 맥스!
매우 좋았습니다.
글자로 읽으면 쉬운데 말로 생각해서 하려니까 너무 힘들더라구요
하지만 스피킹 맥스와 함께 차근차근 공부 하면 언젠가는
자유롭게 영어로 떠들 수 있겠죠?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테스트 문제가 좀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