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못했더니,, 힘들군요 ㅋㅋㅋ 여전히 디택션은 틀렸다고 나와서 답답함만 커지고,, 낼은 하기전에 사이트에서 좀 찾아보고 세팅을 달리하던지 해서 해봐야겟습니다. 발음할대 굿을 받는게 생각보다 어렵네요,, 그거때문에 계속 하다보니
하루강의 빠짝 말하고 나면 목이 아픕니다 ㅋㅋㅋ
1일차 보다 발음과 악센트에 신경을 쓰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적응 중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딕테션에서는 무조건 롱으로 뜨니 이거 마이크 세팅을 해도
뭐가 잘못되었는지 알수 없으니 좀 답답하군요,
비록 하루가지낫지만 악센트에 신경을 쓰면서
문장 표현에 신경을 쓰기 시작하니 앞으로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