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영어를 무지 못하는데 갑자기 미국 출장이 잡혀 고민하던 중에 '서바이벌'과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교재가 오는 동안 기초 과정을 3회 정도 해봤는데요, 나름 매력있는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로제타스톤을 했거든요.
로제타스톤에 비해서는 조금 더 수준이 있고, 한국적인 학습 방법이라 장점이 큰 것 같습니다.
하지만 치명적인 약점도 보이네요.
오디오 파일이나 CD가 제공되었다면 정말 최고였을 것 같습니다. 오디오가 따로 없는게 정말 아쉽네요.
일단 서바이벌 과정을 끝낸 다음에 정리된 후기를 올려보겠습니다.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