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것저것 바빠서 컴퓨터 할 시간이 잘 없네요. 그러다가보니 스피킹맥스도 잘 하지 못하게 되고 남들은 재미있어서 하루에 여러개 하는데 저는 하나 할 때도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한 가지 밖에 못하니 그게 아쉽네요. 그래도 질리지 않고 저도 모르게 들어와서 하는 거 보면 정말 신기해요. 더 열심히 해서 실력 항상이 빨리 되었으면 해요. 파이팅!
저는 진짜 뭔가 하면 금방 질리거든요. 특히 인터넷 강의라든지 하는건요. 더더욱이나 그렇죠. 근데 이건 제가 직접 말을 해야하는 것도 있고 조금 하기 싫을 때도 레벨이 오른다던가 뱃지를 받는 것 그리고 같은 주변에 사는 사람들 혹은 학교 사람들과 경쟁한다고 생각하니까 어쩐지 굉장히 열심히 하게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