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쉽게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아무리 좋은 강의라도 공부하려는 사람이 귀챦아 지면 아무 의미 없죠. 대부분의 선생님들은 학생탓을 할수도 있습니다. 공부는 무엇보다 편하게 재미있게 접근해야 한다. 놀면서 해야한다는 지론입니다. 스피킹맥스는 그 지론에 많은 도움을 주는 학습툴입니다. 가입자가 많아서 일까요? 랙이 걸렸습니다. 잠시종료 버튼을 눌렀는데 학습후기 창이 뜨는군요. 이것쓰고 다시 들어갑니다^^ keep going!
오늘은 경쟁자에 대한 얘기입니다. 처음 코스에 들어갈때 경쟁자가 확정이 되는데요. 은근히 공부에 불을 지피네요. 코스의 한단원씩 끝나면서 순위를 알려주는데 지금 사무실이고 일을 시작해야 하는데요. 더 하고 싶은 생각 간절히 만드는군요. 레이싱에서 일등도 몇번 했는데 지금은 다들 열심히 하시나봐요. 등수 올리는데 만만챦습니다. 하루에 2강씩 해야 할까봐요. 모두들 열공하세요~~
매일매일 하지 못했지만 예전보다 dictation이 늘었다는 것을 느낍니다. 예전엔 무슨말인지도 모르게 빠르게 지나가버렸던 단어들이 조금씩 들리네요. 스피킹맥스는 쉽게 공부할수 있게 만들어주어서 오랜시간 반복하면 실력을 쌓게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좋은 실력은 아니지만 희망이 많이 보이네요^^ 모두들 열공하세요~~